국민비서 알림으로 대상이 안내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개별 신청을 마쳐야 수령이 가능하므로 가구별 자격 기준과 지원 방식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핵심 사항
- 국민비서 알림을 확인한 뒤 카드사나 주민센터에서 별도 신청을 완료해야 지원금을 받습니다.
- 건보료 하위 70%가 대상이며 1인 가구는 월 보험료 13만 8,780원 이하일 때 지원을 받습니다.
- 일반 신청은 5월 18일부터 시작되며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를 위해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4월 25일부터 순차 발송하고 있다. 카카오톡·네이버앱·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누리집(ips.go.kr)을 통해 대상 여부·예상 지급 금액·신청 기간·방법·사용 기한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국민비서 알림 수신은 정보 제공에 불과하며, 카드사 앱·연계 은행·주민센터에서 별도 신청을 마쳐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정부와 카드사가 발송하는 공식 알림 메시지에는 URL이나 링크가 포함되지 않으므로, 링크가 담긴 메시지는 사칭 스미싱을 의심해야 한다.
네이버·카카오톡에서 알림 신청하는 방법

국민비서 알림 신청은 네이버앱과 카카오톡 두 경로로 할 수 있다. 네이버앱을 이용할 경우 검색창에 ‘국민비서’를 입력한 뒤 알림 신청 페이지로 이동해 로그인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선택하면 된다.
카카오톡은 검색창에 ‘국민비서 구삐’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채팅창에서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스마트폰 앱 알림 설정이 꺼져 있으면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으므로, 기기와 앱의 알림 설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2차 안내는 5월 16일에 발송될 예정이며,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국민비서를 신규 가입하면 500명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1인 가구 월 13만 8,780원 이하면 대상

지원금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건강보험료 하위 70%에 해당하는 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포함해 취약계층까지 약 3,580만 명이 대상이다.
직장가입자 기준 건강보험료가 1인 가구 월 13만 8,780원 이하, 2인 가구 22만 9,357원 이하, 3인 가구 29만 169원 이하, 4인 가구 36만 410원 이하이면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한부모 45만 원이며, 일반 대상자는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지역은 20만 원-25만 원이 지급된다.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5만 원이 추가돼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4월 27일부터 1차 신청 시작

취약계층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일반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운영된다.
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앱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카드 충전은 신청 다음 날 지급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사행업종·온라인쇼핑몰·배달앱 결제는 불가하다.
지역사랑상품권은 특·광역시는 해당 시 전체, 도 지역은 관할 시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미사용 잔액은 8월 31일 자동 소멸된다.
이번 지원금은 국민비서 알림을 받은 뒤 반드시 별도 신청 절차를 거쳐야 수령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운영되므로,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도 기간 내에 이의신청을 통해 재검토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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