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6월 한정 재고 프로모션 진행
그랜드 체로키, 최대 2,200만 원 할인 혜택
이외에도 글래디에이터, 랭글러 4xe 모델도 한정 재고 프로모션 진행

지프가 6월 한정 재고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그랜드 체로키 모델에 최대 2,2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한정 재고로 진행되며, 그랜드 체로키를 비롯한 다양한 모델에 대해 대대적인 할인을 적용한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 가솔린 모델 할인 혜택

그랜드 체로키 가솔린 모델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최대 1,700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 모델은 최대 1,700만 원 할인을 받아 실구매 가격이 5,990만 원까지 낮아진다. 오버랜드 3.6 모델은 최대 1,580만 원의 할인을 적용받아 실구매 가격이 6,890만 원으로 조정된다.

이 모델들은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10.1인치 디스플레이, 맞춤형 LED 조명, 매킨토시 사운드 시스템 등 최신 사양을 갖추고 있어 높은 가격 경쟁력을 자랑한다.

최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그랜드 체로키 모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4xe는 이번 프로모션의 최대 수혜 모델로, 리미티드 PHEV는 1,950만 원, 서밋 리저브 PHEV는 2,200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최대 할인 적용 시 리미티드 트림은 7,490만 원, 서밋 리저브 트림은 8,990만 원에 구입 가능하다.

이 모델들은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총 출력 272마력의 성능을 제공하며,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하여 더욱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한다.

롱휠베이스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L은 이번 한정 재고 특별 프로모션에서 제외되었으나, 트림별로 오버랜드 3.6G 트림은 최대 979만 원, 서밋 리저브 3.6G 트림은 최대 1,361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모델들은 지프의 3열 SUV로, 넓은 공간과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다른 한정 재고 프로모션

이외에도 지프는 픽업트럭 모델인 글래디에이터와 랭글러 4xe 모델에도 한정 재고 특별 프로모션을 적용하여 최대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글래디에이터와 랭글러 4xe는 고성능과 실용성을 겸비한 모델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프의 6월 한정 재고 특별 프로모션은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재고 여부는 가까운 지프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지프 모델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지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