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텔루라이드 풀체인지, 디자인 공개
정통 SUV 스타일, 외관과 실내 리디자인
전장과 휠베이스 증가로 공간성 향상
2019년 데뷔 이후 북미 시장에서 기아의 성공을 이끌어 온 대형 SUV 텔루라이드가 약 6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온다. 2026년 1분기 말 출시를 목표로 하는 2027년형 텔루라이드는 오는 11월 2025 LA 오토쇼에서 공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근 포착된 스파이샷과 예상도를 종합하면, 신형 텔루라이드는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입고 차체를 더욱 키웠으며, 현대 팰리세이드와 동일한 2.5L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는 등 대대적인 상품성 개선을 예고하고 있다.

디자인은 현행 모델의 인기를 이어가면서도 ‘오퍼짓 유나이티드’ 철학을 반영해 한층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진화한다.
전면부는 기존 가로형 램프 대신, EV9이나 쏘렌토 페이스리프트에서 선보인 세로형 주간주행등(DRL)과 풀-와이드 그릴이 조합되어 정통 SUV의 이미지를 강조한다.
특히 오프로드 특화 트림인 XRT/X-Pro 모델은 블랙 메시 그릴과 전용 범퍼, 18인치 머드 타이어, 견인 고리 등을 갖춰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측면 역시 플로팅 루프 디자인과 각진 휠 아치를 적용해 레인지로버를 연상시키는 단단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신형 텔루라이드는 차체 크기 확대를 통해 3열 SUV의 본질인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다. 현행 모델(전장 약 4,995mm) 대비 전체 길이는 5.8cm(총 5,060mm), 휠베이스는 7.5cm(총 약 2,975mm) 늘어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형제차인 신형 팰리세이드(휠베이스 2,970mm)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늘어난 휠베이스는 2열 및 3열 승객의 거주성 개선과 트렁크 적재 공간 확대로 이어져, 패밀리 SUV로서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 역시 풀체인지 모델답게 완전히 새로워진다. 운전석에는 와이드 듀얼 스크린이 통합형으로 적용되며, ccNC 등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될 전망이다.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 센터 콘솔에는 천연 우드 및 금속 소재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인다.
상위 트림에는 딥 네이비, 투스칸 엄버 등 다양한 신규 실내 컬러가 제공되며, 2열에는 전동식 라운지 시트 기능이 포함된 제로 그래비티 캡틴 체어가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X-Pro 트림에는 포지드 카본 소재를 적용해 스포티한 감각을 더할 예정이다.

가장 주목받는 변화는 파워트레인이다. 기아는 아직 공식 제원을 밝히지 않았지만, 플랫폼을 공유하는 팰리세이드와 동일한 라인업 구성이 유력하다.
기존 3.8L V6 가솔린 엔진 대신, 2.5L 터보 하이브리드(시스템 총출력 329마력)가 주력이 되고, 3.5L V6 가솔린 터보(287마력)가 기본 엔진으로 탑재될 전망이다.
현행 2026년형 텔루라이드의 가격은 약 $37,885부터 시작했으나,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와 상품성 개선으로 신형 모델은 시작 가격이 4만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렌지로버는 크기가 다가 아닌데 억빠가 심하네
국내 출시 확정 이후에만 텔루라이드 기사 써라 말 그대로 “그림의 떡”인 차인데 당장 살 수 있는 차처럼 “가짜 광고”이외로는 안 느껴진다
한국에도 출시 해주면 당장 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