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팡청바오, ‘바오 8’ 5인승 모델 출시
총출력 738마력, 주행거리 1,200km
압도적 스펙에 첨단 기술까지 ‘무장’
중국 전기차 거인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팡청바오(FangChengBao)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플래그십 SUV ‘바오 8(Bao 8)’의 5인승 버전을 중국 시장에 공식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현대차의 신형 팰리세이드보다도 큰 덩치에 700마력이 넘는 강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 1,200km에 달하는 주행거리까지 갖춰 ‘괴물 SUV’의 등장을 알렸다.
팡청바오 바오 8은 기존 6인승 및 7인승 모델에 이어 이번 5인승 모델 추가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크기다.

전장은 5,195mm로 5.2미터에 육박하며, 이는 현대차의 신형 팰리세이드(5,060mm)보다 135mm나 길다. 다만 휠베이스는 2,920mm로 신형 팰리세이드(2,970mm)보다는 50mm 짧아 독특한 비율을 보여준다.
심장은 더욱 강력하다. BYD의 DMO+ 오프로드 특화 PHEV 플랫폼을 기반으로, 2.0L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륜 200kW(약 272마력), 후륜 300kW(약 408마력)의 강력한 듀얼모터를 결합했다.

시스템 총출력은 무려 738마력(550kW), 최대토크는 77.5kgf·m(760Nm)에 달하며, 거대한 덩치에도 불구하고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4.8초 만에 도달한다.
주행거리 또한 혁신적이다. 순수 전기 모드로만 125km(CLTC 기준 추정)를 주행할 수 있으며, 가솔린 엔진까지 활용하면 총주행거리는 1,200km에 달해 장거리 여행에도 부족함이 없다.

실내는 첨단 기술로 가득하다. 12.3인치 계기판과 17.3인치 중앙 스크린, 12.3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 등 3개의 대형 화면과 50인치 AR-HUD(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5인승 모델에는 듀얼 도어 냉장고가 새롭게 추가됐고, 기본 트렁크 용량은 955L, 2열 폴딩 시 최대 1,897mm의 평탄화 공간을 제공해 차박 캠핑에도 용이하다.

옵션으로는 화웨이의 최신 자율주행 시스템인 ‘첸쿤 ADS 4.0’을 선택할 수 있으며, 루프 상단의 3개 라이다 센서가 이를 뒷받침한다. 자동 발렛 주차 및 원격 이동 기능도 탑재됐다.
팡청바오 바오 8 5인승 모델의 중국 내 판매 가격은 379,800위안(약 7,650만 원)부터 시작한다. 국내 출시 계획은 아직 없지만, 앞서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하위 모델인 ‘바오 5’가 공개된 바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사고나서 고장나면 as 힘듬. 중국 전기버스 수입한 회사들 지금 후회중. As받으려면 하대백년…
우리 것이 좋은 거여 ㅋㅋ
짱깨이는 짱깨이 수순을 못벗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