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연말 한정 ‘펠린 패밀리’ 구매 혜택
차량 구매 시 다양한 조건별 혜택 제공
최대 258만 원까지 중복 적용 가능
스텔란티스 산하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가 12월 한 달간 브랜드의 상징인 ‘사자’와 ‘고양이’를 테마로 한 이색적인 프로모션 ‘펠린 패밀리(Feline Family)’ 캠페인을 진행한다.

푸조의 디자인 철학인 ‘펠린 룩(Feline Look, 고양이과 동물의 외형을 닮은 디자인)’에서 착안한 이번 행사는, 실제 반려묘를 키우는 고객이나 푸조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연말을 맞아 타겟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감성 마케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대상은 ‘반려묘 집사’와 ‘신혼부부’다. 푸조의 주력 모델인 308, 408, 뉴 3008 SUV 등을 구매할 때, 반려묘를 키우고 있거나 새로운 가정을 꾸린 신혼부부라면 각각 40만 원의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생애 첫 차를 구매하는 고객이나 10년 이상 된 노후 차량(중고차 구매분 제외)을 보유한 고객에게도 3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 혜택들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조건에 해당하는 소비자는 더 큰 폭의 할인을 챙길 수 있다.

특히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할 경우 혜택은 극대화된다. 펠린 패밀리 혜택에 더해 12월 종료되는 개별소비세 인하분과 재구매 혜택 등을 모두 합산하면, 최대 258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뉴 3008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효율적인 연비로 유럽 시장에서 인기를 끈 모델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푸조는 1850년부터 사자 엠블럼을 사용해 오며, 날렵한 헤드램프와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리어램프 등 ‘펠린 룩’ 디자인을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고수해 왔다.

이번 프로모션은 푸조가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인 ‘푸조 프라미스’ 정책에 따라 투명하게 운영된다. 전국 13개 모든 전시장에서 동일한 가격과 조건을 보장하는 ‘정찰제’와 ‘안심가격보장제’가 적용되므로, 고객들은 딜러사나 전시장에 따른 가격 차이 걱정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는 수입차 시장의 불투명한 가격 관행을 개선하고 고객 신뢰를 높이려는 푸조의 의지가 담긴 조치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펠린 룩 디자인으로 우아함과 민첩함을 표현해 온 푸조가, 브랜드와 닮은 반려묘 가족은 물론 푸조의 매력을 원하는 다양한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연말, 남다른 감성의 수입차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매하려는 소비자, 특히 고양이와 함께하는 ‘집사’ 운전자들에게 이번 푸조의 캠페인은 놓치기 아까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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