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 벌써 줄 섰죠”… 국민 대표 플래그십 세단, 450만 원 깜짝 ‘할인’

현대자동차 그랜저 11월 할인 프로모션
‘코리아세일페스타’로 200만 원 추가 할인
K8과의 격차 벌리기 나섰다

현대자동차가 11월 한 달간, 대한민국 플래그십 세단의 상징인 ‘현대 그랜저’ 25MY 모델에 최대 450만 원에 달하는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신차가 중고차 가격보다 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번 프로모션은 ‘코리아세일페스타’라는 연말 최대 대목을 맞아 사실상의 재고 정리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 그랜저 실내
현대차 그랜저 실내 /사진=현대자동차

이는 압도적인 시장 1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고, 라이벌인 기아 K8과의 격차를 완전히 벌리려는 현대차의 전략이다.

이번 11월 프로모션의 핵심은 ‘그랜저 25MY’ 특정 생산월 재고 차량에 적용되는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 200만 원 할인이다

현재 200만 원 할인이 적용되는 재고는 3.5 가솔린 캘리그래피 모델이 28대로 가장 많이 남았으며, 3.5 프리미엄/익스클루시브 및 2.5 캘리그래피/익스클루시브 트림은 ’10대 미만’으로 극소량만 남았다.

현대차 그랜저
현대차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여기에, 450만 원의 나머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이달의 구매 혜택(최대 250만 원)’이 더해진다. 이 250만 원은 모든 ‘타겟 조건’과 ‘기타 혜택’을 합산한 최대치다.

세부적으로 다자녀 가구나 특정 직업군을 대상으로 하는 타겟 조건(국민 지킴이 30만, 법인 30만, 베네피아 제휴 할인 10만 등)과 기존 차량을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매각하는 트레이드-인 특별조건(노후차 시 최대 70만) 등이 포함된다.

또한, 현대카드 블루 세이브-오토 서비스(최대 50만 원),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최대 40만 원), 전시차 구매 시 추가 20만 원의 할인도 이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조합된다.

현대차 그랜저
현대차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이에 따라 그랜저 25MY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이번 11월 제조사 할인 혜택을 모두 최대로 받는다면, 이론상 450만 원의 혜택을 받는 것이 가능해 3,798만 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이 3,348만 원까지 떨어진다.

‘코리아세일페스타’ 200만 원 할인 대상 재고를 확보하고, 본인의 ‘타겟 조건’을 최대한 활용해 250만 원을 모두 채우는 것이 핵심이다.

현대차 그랜저 실내
현대차 그랜저 실내 /사진=현대자동차

그랜저의 압도적인 인기는 플래그십에 걸맞은 고급 사양에서 나온다. 전장 5,035mm, 휠베이스 2,895mm의 웅장한 차체는 도로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12.3인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전자식 변속 칼럼이 적용된 실내는 미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에는 나파 가죽 시트와 BOSE 프리미엄 사운드, 2열 전동 시트 등 수입차 부럽지 않은 편의사양이 대거 탑재된다.

현대차 그랜저
현대차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이러한 플래그십 세단을 11월 프로모션을 통해 450만 원 할인받아 구매하는 것은, 중고차 시세를 위협하는 파격적인 기회임이 분명하다.

이번 11월 프로모션은, ‘국민 세단’의 왕좌를 굳건히 지키려는 현대차의 자신감을 보여준다. 연말 ‘코리아세일페스타’ 재고 물량을 확보하려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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