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청담 전시장’ 리뉴얼 오픈
마이바흐 전용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 첫 선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이벤트 제공
한성자동차가 메르세데스-벤츠의 고급 라인업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새로운 인테리어 콘셉트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를 적용한 청담 전시장을 세계 최초로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이 공간은 국내 증가하는 프리미엄 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상위 모델의 브랜드 가치를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새롭게 태어난 ‘청담 전시장’
청담 전시장은 연면적 4,579㎡에 이르는 넓은 공간에 지상 2층 규모로 재탄생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 인테리어를 적용하여, 고객들에게 메르세데스-벤츠 최상위 모델의 전체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는 유니크한 쇼룸을 제공합니다.
마이바흐와 S 클래스만을 위한 전시 공간
이 리뉴얼은 국내에서 메르세데스-마이바흐와 S-Class 모델의 판매 증가 추세를 반영한 것입니다. 특히, 마이바흐 모델의 대다수 판매가 수도권과 서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청담 전시장을 특화된 거점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전시장은 마이바흐 전용 ‘익스클루시브 라운지’와 S-Class 전용 공간을 포함하고 있으며, 각 공간은 독특한 외장 컬러 조합의 모델을 포함하여 에디션 모델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성자동차는 이 전시장을 통해 마이바흐 고객만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 경험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서비스에는 마이바흐 전용 고객 콜센터 운영, 골프대회, 홈투홈 서비스 등이 포함됩니다.
한성자동차의 고객 맞춤형 전략
청담 전시장의 리뉴얼은 한성자동차가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모델을 소개하고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이를 통해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컨설팅과 맞춤형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와 S-Class의 고객들은 이제 청담에서 더욱 특별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