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유지비로 탄다고?”… 월 ‘40만 원’으로 가볍게 사는 국산 럭셔리 SUV·세단

제네시스, G80·GV80 한정 프로모션
1천대 한정 할인 및 금융 혜택 제공
월 40만원대, 최대 900만 원 할인 적용

제네시스가 연말을 맞아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내걸었다. 11월 한 달간 진행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주력 모델인 G80과 GV80(쿠페 포함) 2.5 터보 모델 1,000대를 대상으로 월 납입금을 40만 원대로 획기적으로 낮춘 ‘8040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제네시스 GV80 실내
제네시스 GV80 실내 / 사진=제네시스

이는 국산 중형차 수준의 월 유지비로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과 SUV를 소유할 수 있는 기회로, 초기 비용 부담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유인책이 될 전망이다.

제네시스 G80
제네시스 G80 / 사진=제네시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모빌리티 차량 반납 유예 할부’ 프로그램의 혜택 강화다. 제네시스는 기존 60%였던 원금 유예율을 업계 최고 수준인 68%까지 끌어올렸다. 차량 가격의 68%를 3년 뒤로 미루고, 나머지 원금과 이자만 36개월 동안 나눠 내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월 납입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기존 유예율 대비 G80은 약 649만 원, GV80은 약 716만 원의 절감 효과를 누리게 된다. (36개월, 금리 4.7%, 선수율 G80 6%/GV80 8% 기준)

제네시스 GV80
제네시스 GV80 / 사진=제네시스

금융 혜택뿐만 아니라 현금 할인 폭도 역대급이다. G80의 경우 코리아 세일 페스타 혜택 300만 원에 이번 8040 특별조건 200만 원이 더해져 기본 500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기존 차량을 매각하는 ‘트레이드 인’(200만 원)까지 활용하면 총 700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GV80은 혜택이 더 크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 500만 원, 8040 특별조건 200만 원, 트레이드 인 200만 원을 모두 합쳐 최대 900만 원까지 가격을 낮출 수 있다.

제네시스 G80
제네시스 G80 / 사진=제네시스

혜택 대상 차량인 G80 2.5 가솔린 터보는 가격 5,890만~8,579만 원에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kg.m의 성능을 갖췄으며, 전장 5,005mm, 전고 1,465mm, 전폭 1,925mm, 휠베이스 3,010mm의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GV80 2.5 가솔린 터보 역시 가격 6,790만~9,797만 원, 304마력/43kg.m의 동일한 파워트레인에 전장 4,940mm, 전폭 1,975mm, 전고 1,715mm, 휠베이스 2,955mm의 압도적인 차체를 지니고 있다.

두 모델 모두 8단 자동변속기와 후륜/사륜 구동 옵션을 제공하며, 럭셔리 시장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들이다.

제네시스 GV80
제네시스 GV80 /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관계자는 “11월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함께 최대 가격 혜택이 마련된 구매 최적기”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차별화된 상품성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연기관 전 차종에 대해 할부 금리를 0.5%p 인하하는 등 고객 부담 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0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만큼, G80이나 GV80 구매를 고려 중이라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전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