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씨라이언 7, 실제 오너평가 평점 9.8점
‘갓성비’ 가격에 주행 성능까지 ‘만점’
디자인과 품질, 거주성도 호평 일색
중국 전기차에 대한 편견이 깨지고 있다. BYD의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Sealion 7)’이 국내 오너들에게 평점 9.8점이라는 놀라운 성적표를 받으며 ‘가성비 패밀리카’로 급부상했다.

13일 네이버 마이카 오너평가에 따르면, 씨라이언 7은 주행 성능과 가격 부문에서 ‘만점(10점)’을 기록했다. 거주성, 품질, 디자인 항목에서도 9.9점을 받으며 사실상 전 부문에서 국산차를 위협하는 만족도를 보였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가격 경쟁력’이다. 씨라이언 7의 공식 판매가는 4,490만 원이다. 여기에 전기차 보조금을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4,300만 원대에서 지역에 따라 4,000만 원 초반까지 떨어진다.
이는 동급 경쟁 모델인 현대 아이오닉 5나 기아 EV6 롱레인지보다 약 1,000만 원이나 저렴한 수준이다. 오너들이 가격 항목에 ’10점 만점’을 준 이유다.

단순히 싸기만 한 차는 아니다. 덩치는 기아 쏘렌토보다 크다. 씨라이언 7의 전장은 4,830mm로 쏘렌토(4,815mm)보다 길고, 실내 공간을 결정하는 휠베이스는 2,930mm에 달해 대형 세단 수준의 2열 레그룸을 제공한다.
셀투바디(CTB) 기술로 구현한 평평한 바닥과 최대 1,769리터까지 확장되는 트렁크는 패밀리 SUV로서 손색이 없다.

주행 성능에서도 10점을 받았다. 최고출력 230kW(약 313마력), 최대토크 380Nm를 발휘하는 모터는 거대한 차체를 6.7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밀어붙인다. 오너들은 “덩치에 안 맞게 민첩하다”, “요철을 부드럽게 거르는 하체 세팅이 인상적”이라며 주행 감각을 높게 평가했다.

유일하게 9.3점으로 다소 낮은 평가를 받은 ‘주행거리’ 항목에서도 반전이 있다. 82.5kWh 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398km를 주행하는데, 놀라운 점은 저온 주행거리다.
겨울철 배터리 효율이 급감하는 일반적인 전기차와 달리, 씨라이언 7은 저온에서도 385km의 주행거리를 유지한다. 상온 대비 감소 폭이 극히 적어 “겨울에도 스트레스가 없다”는 호평이 이어진다.

안전성 우려도 불식시켰다. 유로 NCAP과 호주 A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으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3D 서라운드 뷰 등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ADAS)을 국내 사양에 기본 탑재했다.
4,000만 원 초반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쏘렌토보다 큰 덩치, 그리고 겨울철에도 짱짱한 배터리 효율까지. BYD 씨라이언 7은 ‘가성비’를 넘어 ‘상품성’으로 한국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개 쓰레기 기사네..
중국자동차가 그리도 좋다고 하는 기자양반 당신은 그 차를 타고있나?
진실한 기사 쓰는게 사명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