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순천시가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시민에게 보편적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핵심 사항
- 4월 2일 기준 순천시에 등록된 모든 시민은 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15만 원을 지급받습니다.
-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온라인이나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 상품권으로 즉시 수령 가능합니다.
-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으며 9월 30일 이후 잔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전남 순천시의회가 4월 13일 제294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민생지원금으로 4월 2일 기준 순천시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 등록자 전원 약 27만 9,000명에게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소득 상위 30%도 포함하는 보편 지급 방식으로,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소득 하위 70%)과는 별개로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추경 편성 배경은 중동 사태 촉발 글로벌 경제 불안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다. 이번 추경 반영 후 순천시 전체 예산은 1조 7,386억 원이 된다.
4월 20일-5월 15일 온·오프라인 신청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모바일과 오프라인 두 가지다. 모바일 신청은 순천시 홈페이지 내 신청사이트를 이용하며, 순천사랑상품권 앱(CHAK)에 사전 가입이 필요하다.
모바일로 신청하면 다음 날 순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지류형 상품권을 현장에서 즉시 수령할 수 있다.
대리 신청은 법정대리인·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배우자·직계존비속에 한해 가능하며, 위임장과 관계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미성년자 지원금은 세대주에게 일괄 지급된다.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 한정

지원금은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순천시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전통시장·음식점·동네마트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9월 30일까지로,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총 예산 500억 원은 직접 지원금 지급 비용 약 420억 원(27만 9,000명 × 15만 원)에 정부 지원금 지방비 부담과 부대비용을 포함한 총액이며, 재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영·세출 구조조정·국도비 확보를 통해 마련된다.

순천 시민이라면 4월 20일 신청 시작일 이전에 CHAK 앱을 미리 설치해두면 빠른 수령이 가능하다. 지급기준일(4월 2일) 이후 순천시로 전입한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주민등록 기준일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관련 세부 문의는 순천시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윈금
15만원 준다는것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