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놓치면 다음은 없어요”… 일본 항공권이 3만 원대, 최대 98% 폭탄세일

by 김민규 기자

발행

이스타항공, 14일부터 ‘슈퍼스타 페스타’ 진행
연중 2번만 실시하는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
2만 석 규모의 항공권을 최대 98% 할인

이스타항공이 다가오는 14일부터 연중 최대 규모의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슈퍼스타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1년에 단 2회만 진행되는 특별 프로모션으로, 최대 98% 할인율과 약 2만 석 규모의 판매 좌석 수를 자랑한다.

여행객들로 붐비는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여행객들로 붐비는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사진=연합뉴스

일본 노선의 경우 편도 3만 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가 포함된 총액이다. 새해를 맞아 휴가 및 방학 계획을 세우는 여행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항공권을 구매할 기회가 열렸다.

이스타항공 ‘슈퍼스타 페스타’, 14일부터 노선별 오픈

이스타항공 '슈퍼스타 페스타'
이스타항공 ‘슈퍼스타 페스타’ /사진=이스타항공

예약은 1월 14일과 15일 이틀간 노선별로 나눠 진행된다. 14일 오전 10시에는 일본, 대만, 중국, 카자흐스탄 노선이 먼저 열리며, 15일 오전 10시에는 국내선과 태국, 베트남 노선 예약이 시작된다.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회원만 구매할 수 있어 사전 회원가입이 필수다. 특히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예약 시작 10분 전 알람을 받을 수 있어 놓치지 않고 접속할 수 있다. 좌석은 소진 시 조기 종료되므로 원하는 노선의 오픈 시각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본 3만 9,000원부터… 국내선은 1만 5,900원

이스타항공 '슈퍼스타 페스타'
이스타항공 ‘슈퍼스타 페스타’ /사진=이스타항공

노선별 최저가를 살펴보면 일본 노선이 편도 3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대만·태국·베트남은 편도 5만 9,000원부터, 중국은 7만 4,2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에 따라 카자흐스탄 노선은 17만 6,500원부터 판매되며, 5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항하는 부산-알마티 신규 노선도 이번 프로모션에 포함됐다.

한편 국내선은 편도 1만 5,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어 제주도나 부산 등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간다. 모든 가격에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가 포함돼 있어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출발 14일 전까지 무료 변경 가능, 횟수 제한 없어

이스타항공 '슈퍼스타 페스타'
이스타항공 ‘슈퍼스타 페스타’ /사진=이스타항공

이번 프로모션에서 구매한 국제선 항공권은 출발 14일 전까지 무료로 날짜와 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변경 횟수에도 제한이 없어 일정이 유동적인 여행객들에게 유리하다. 변경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직접 진행할 수 있으며, 회원 대상으로만 제공되는 서비스다.

탑승 가능 기간은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로, 봄 여행부터 가을 여행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사 최초 단독 운항 노선인 부산-알마티 노선도 이번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스타항공 항공기 /사진=이스타항공

이번 프로모션은 할인율과 판매 좌석 수 모두 역대 최대 규모로, 저렴한 가격에 해외여행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희소한 기회다. 1년에 2회만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관심 있는 여행객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하는 노선을 예약하려면 사전에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노선별 오픈 시각에 맞춰 접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좌석이 빠르게 소진될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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