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2차 민생지원금 1인당 30만 원 지급
3만 646명 대상·무기명 선불카드로 제공
9월 30일까지 군내 소상공인에서만 사용
충청북도 보은군이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2차 민생안정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유지한 3만 646명 모두가 대상이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1인당 30만 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1차(30만 원)와 합산하면 연간 60만 원으로 충청북도 내 1인당 지원금 최대 규모다. 총 예산은 192억 원으로 보은군의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군비 전액으로 확정됐다.
선불카드는 보은군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과 면 하나로마트, 소비쿠폰 사용처에서 쓸 수 있으며, 9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1차 신청 당시 가구 구성에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서류 없이 서명만으로 수령할 수 있는 간소화 절차가 적용될 예정이나, 세부 방식은 보은군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고 이후에는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역시 공식 공고를 통한 재확인이 권장된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1차 신청률 98.1%·90억 원 집행 완료

보은군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된 1차 지급에서 군민 3만여 명에게 총 90억여 원을 집행 완료했다. 1차 신청률은 98.1%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식 출처를 통한 확인이 필요한 수치다.
이번 2차 지급은 고물가·고금리 지속에 따른 민생 안정과 5월 가정의 달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사업 근거는 2026년 1월 9일 보은군의회가 원안 가결한 보은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소비 진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번 지원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은군 민생안정 지원금 2차는 1·2차 합산 연간 60만 원으로 충북 도내 최대 규모 지자체 지원금이다. 선불카드 사용 기한인 9월 30일을 넘기면 잔액이 자동 소멸되는 만큼, 수령 후 기한 내 사용 여부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신청 요일제 적용 여부와 찾아가는 서비스 일정 등 세부 사항은 보은군청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회로 그치지말고 분기별로 주면어때요?
나라살림 빨리 거들내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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