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은 브랜드 기술력을 집약한 V6 디젤 엔진과 에어 서스펜션의 조합으로 고성능 SUV를 선호하는 운전자에게 마지막 소장 기회를 제공합니다.

핵심 사항
- 폭스바겐이 국내 판매 종료를 앞두고 에어 서스펜션과 올 휠 스티어링을 기본 탑재한 플래그십 SUV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 3.0ℓ V6 디젤 엔진을 탑재해 복합 연비 10.8km/L를 기록하며 가격은 프레스티지 1억 835만 원, R-라인 1억 1,849만 원입니다.
- V6 디젤과 에어 서스펜션 조합을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마지막 구매 기회이므로 한정 수량 재고를 빠르게 확인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수입 준대형 SUV 시장에서 디젤 파워트레인에 대한 수요는 전동화 전환 속에서도 여전히 견고하다. 특히 장거리 고속 주행과 실용적인 적재 능력을 중시하는 수요층에게 고성능 디젤 SUV는 대체재를 찾기 어려운 선택지로 남아 있다.
이런 가운데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SUV 투아렉이 국내 판매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을 기념하는 한정 모델을 내놓았다. ‘파이널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이번 모델은 프레스티지와 R-라인 두 트림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각각 1억 835만 원과 1억 1,849만 원으로 책정됐다.
오랜 시간 투아렉이 쌓아온 기술과 편의 사양을 가득 담았다는 점에서 브랜드 팬과 준대형 디젤 SUV 애호가 모두의 시선을 끌고 있다.
281마력·61.2kg·m의 성능을 내는 V6 디젤 엔진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에는 3.0ℓ V6 디젤 엔진이 적용된다.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kg·m를 발휘하며 8단 자동 변속기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결합해 큰 차체를 힘 있게 이끈다.
공인 복합 연비는 10.8km/L로, 준대형 디젤 SUV 기준으로는 비교적 효율적인 수준이다. 도심에서 9.6km/L, 고속도로에서 12.8km/L를 기록하며, 장거리 여정에서 두드러지는 효율성을 보여준다.
에어 서스펜션(셀프 레벨링·높이 조절·전자식 쇼크 업소버 제어)과 올 휠 스티어링, 드라이빙 프로파일 셀렉션 7개 모드(오프로드 포함)가 맞물려 온·오프로드 양 측면에서 주행 완성도를 높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고급 소재와 편의 사양이 집약된 구성

프레스티지 트림은 가죽 시트와 18-way 에르고컴포트 전동 시트를 기본 적용한다. 4-way 공기압 요추지지대, 공기압 사이드 볼스터, 전동 허벅지 지지대와 함께 앞좌석 마사지(8모드), 열선·통풍 기능까지 갖춰 장거리 주행 피로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
‘오픈-셀 파인 그레이 애쉬’ 인테리어 트림에 하이글로스 블랙·다크 알루미늄 베젤을 조합한 실내는 자연 소재와 금속 질감이 어우러지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4-존 클리마트로닉, 파노라마 선루프, 30컬러 앰비언트 라이트, 4:2:4 분할 슬라이딩 뒷좌석 등 편의 요소도 촘촘히 채워졌다.
12인치 디지털 콕핏과 15인치 터치스크린 기반 MIB3 ‘디스커버 프로 맥스’ 시스템은 한국형 내비게이션, 무선 스마트폰 연동, 모바일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다인오디오 컨시퀀스 사운드 시스템(730W, 12+1 스피커, 서브우퍼)이 프리미엄 청음 환경을 완성한다.
스포티 감성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R-라인

R-라인 트림은 프레스티지의 풍부한 기본 사양 위에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를 얹었다. R-Line 전용 프론트 범퍼에 블랙 에어인테이크와 크롬 라인을 조합했으며, 실내에는 ‘브러쉬드 알루미늄’ 인테리어 트림과 블랙 루프 라이너가 적용돼 보다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블랙 가죽 시트, R-Line 로고가 새겨진 가죽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히팅·패들 시프트), 브러시드 스테인리스 스틸 페달이 더해지면서 스포츠 지향 감성이 실내 전반에 배어 있다.
두 트림 모두 윈도우 프레임·도어 스커프·기어 레버·인테리어 트림에 ‘FINAL EDITION’ 레터링과 일루미네이션을 적용해 한정 모델로서의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강조한다.
다양한 보조 시스템으로 탑승자 안전까지 챙기다

파이널 에디션에는 다중 충돌 방지 브레이크,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보행자 보호 시스템이 기본 탑재되며, 앞좌석 전면·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다중 에어백 구성도 빠지지 않는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 측면에서는 프론트 어시스트(보행자·사이클리스트 감지 긴급제동),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스탑 앤 고, 레인 어시스트, 트래블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후방 트래픽 경고,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 에어리어 뷰가 폭넓게 제공된다.
IQ.Light H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다이내믹 라이트 어시스트, LED 주간 주행등, 다이내믹 턴 시그널도 야간 시인성과 안전성을 한층 높이는 역할을 한다.

투아렉 3.0 TDI 파이널 에디션은 브랜드가 한 세대에 걸쳐 축적한 기술과 감성을 마지막으로 담아낸 결정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전동화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장에서 V6 디젤과 에어 서스펜션, 올 휠 스티어링의 조합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사실상 마지막 기회에 해당한다.
장거리 고속 주행과 넉넉한 실내 공간, 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두루 원하는 구매자라면 프레스티지 트림이 균형 잡힌 선택이 될 수 있다. 반면 외관과 실내 모두에서 스포티한 감성을 우선시한다면 R-라인이 부합한다. 한정 모델인 만큼 재고 상황을 빠르게 확인한 뒤 구매를 결정하는 편이 좋다.






이건 좀 폭스의 후진 디자인을 넘어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