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아틀라스는 압도적인 적재 용량과 견인 능력을 갖춰 다자녀 가구 및 레저 수요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핵심 사항
- 폭스바겐 아틀라스가 전자식 AWD 시스템 4모션을 기본 탑재한 R-라인 단일 트림으로 국내 준대형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2.0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가격은 7인승 6,779만 원, 6인승 6,857만 원입니다.
- 최대 2,735ℓ의 적재 공간과 2.2톤 견인 능력을 갖춰 레저용 패밀리카를 찾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며 5년 또는 15만㎞의 무상보증이 제공됩니다.
준대형 SUV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팰리세이드가 국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수입 브랜드들도 더 크고 실용적인 모델로 맞불을 놓는 추세다.
폭스바겐은 북미 시장에서 검증된 내구성과 실용성을 앞세워 국내 패밀리카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아틀라스를 선보였다. 국내에는 R-라인 단일 트림으로 출시됐으며, 전자식 AWD 시스템 4모션을 기본으로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큰 차체가 주는 여유로운 실내

전장 5,095mm, 전폭 1,990mm, 전고 1,78mm, 휠베이스 2,980mm의 제원은 국내 준대형 SUV 기준으로도 상위권에 속한다. 이 덕분에 3열을 모두 세운 상태에서도 트렁크 용량 583ℓ를 확보했으며, 3열을 접으면 1,572ℓ, 2·3열을 모두 폴딩하면 최대 2,735ℓ까지 늘어난다.
3열 승객이 앉은 채로도 짐 공간이 확보되는 만큼 실제 가족 단위 여행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2열 벤치 시트가 적용된 7인승과 2열 캡틴 시트가 적용된 6인승을 별도로 선택할 수 있어 가족 구성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화려한 조명이 연출하는 아름다움

외관에서는 LED 주간주행등과 일루미네이티드 프론트 로고가 시선을 끈다. 대형 그릴이 웅장한 인상을 더하며, 후면에는 좌우를 잇는 LED 리어램프와 일루미네이티드 로고가 적용됐다. 전·후면 모두 일루미네이티드 로고를 적용해 야간 주행 시 원거리에서도 폭스바겐임을 알 수 있도록 했다.
함께 21인치 알로이 휠이 기본 구성에 포함되면서, 별도 옵션 없이도 완성도 높은 외관을 갖췄다. 비엔나 가죽 시트와 전자식 기어 셀렉터도 실내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일상에서 충분한 실용적인 파워트레인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2.0 터보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로 구성된다. 최고 출력은 269마력, 최대 토크는 37.7kg.m로 일상 주행에서 여유로운 힘을 제공하며, 공인 연비는 복합 8.5km/ℓ이다.
4모션 시스템은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아틀라스는 최대 2.2톤의 견인 능력을 갖췄으며, 트레일러 히치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탑승자를 위해 준비된 다양한 편의 사양

국내 판매 가격은 7인승 6,779만 원, 6인승 6,857만 원으로 알려졌다.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풀옵션, 포드 익스플로러 등과 겹치는 가격 구간으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영역에 진입한 셈이다.
헤드업 디스플레이, 전방 충돌 경고, 자동 제동, 10.25인치 디지털 콕핏 프로, 12인치 터치스크린 등을 기본으로 탑재한 점은 실구매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게다가 5년/15만㎞ 무상보증 연장 프로그램도 제공되어 소비자 부담을 덜어냈다.

국산 준대형 SUV가 가격 대비 풍부한 옵션을 내세워 수입차를 압박하는 구도에서, 아틀라스는 반대로 폭스바겐이라는 브랜드 신뢰도와 압도적인 공간감으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레저 활동에 적합한 넓은 공간과 AWD를 모두 원하는 소비자에게 아틀라스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카니발 아웃도어가 차박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