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만 보던 내가 후회돼”… 기름값 올라도 4050 아빠들이 4월에 계약한다는 ‘이 차’

신재현 기자

발행

르노, 4월 한 달 구매 혜택 강화
그랑 콜레오스·필랑트·아르카나 대상
유류비 지원·무이자 할부 등 부담 완화

유가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신차 구매를 앞둔 소비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초기 구매 비용뿐 아니라 유지비 부담까지 함께 커진 탓에 지금이 살 때인가를 두고 망설이는 이들이 늘어나는 분위기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실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실내 / 사진=르노코리아

이런 상황에서 르노코리아가 4월 한 달간 그랑 콜레오스, 필랑트, 아르카나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과 무이자 할부 등 모델별 특화 혜택을 내놓으며 구매 부담 완화에 나섰다.

유가 부담 정면 돌파, 유류비 지원에 무이자 할부까지

르노 그랑 콜레오스
르노 그랑 콜레오스 / 사진=르노코리아

이번 혜택의 핵심은 실질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그랑 콜레오스는 전 트림에 유류비 50만 원을 기본 지원하며, 가솔린 2.0 터보 트림 구매 시에는 이 금액이 100만 원으로 올라간다.

여기에 새롭게 신설된 ‘마이 웨이(My Way)’ 할부 상품을 활용하면 혜택을 더 쌓을 수 있다.

36개월 무이자 조건에 할부원금 2,000만 원 한도가 적용되는 이 상품은 기존 생산월별 프로모션(50만~200만 원)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현금 할인과 금융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셈이다.

필랑트를 오래 타려는 고객에게 더 유리한 구조

르노 필랑트
르노 필랑트 / 사진=르노코리아

필랑트는 구매 이후 유지 단계를 겨냥한 혜택으로 차별화했다. 전 트림에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이 기본 제공되는데, 3년 또는 4만 5,000km 이내에서 엔진오일·오일필터·에어클리너 등 소모품 교환 3회와 브레이크 오일 교환 1회를 포함한다.

이 덕분에 초기 유지비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MFS 잔가 보장형 또는 SMART 유예 할부를 선택한 구매자에게는 신차 교환 프로그램 무료 가입 혜택도 주어져, 재구매를 염두에 둔 고객에게 특히 유리한 구조다.

아르카나, 30만 원 추가 혜택

르노 아르카나
르노 아르카나 / 사진=르노코리아

아르카나는 금융 혜택과 함께 생애주기를 겨냥한 프로모션이 눈에 띈다. 1.6 GTe 트림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일반·잔가 할부 선택 시 100만 원 혜택이 적용되며, 하이브리드 E-Tech 트림은 1.99% 정액불이나 일반·잔가 할부 선택 시 50만 원이 지원된다.

할부 조건은 24개월 이상, 할부원금 1,500만 원 이상이 기준이다. 신생아 출산, 신입생·신입사원 입학·입사, 신혼부부, 신규 면허 취득자에게는 ‘새출발 특별 혜택’으로 3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로열티 혜택은 최대 80만 원, 시승 이벤트도 병행

르노코리아 4월 봄맞이 시승 이벤트
르노코리아 4월 봄맞이 시승 이벤트 /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 기존 고객이라면 로열티 혜택 50만 원에 MFS 이용 이력이 있는 경우 30만 원이 더해져 최대 80만 원까지 혜택이 누적된다. 한편 4월 한 달간 전국 전시장에서는 봄맞이 시승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전 신청 후 시승을 완료하면 리모와 캐리어, 보스 QC 울트라 헤드폰, 돌비 시네마 관람권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모델별 혜택 구조가 제각각인 만큼, 단순히 할인 금액만 볼 게 아니라 금융 조건과 사후 서비스 패키지를 함께 따져보는 것이 유리하다. 현재 보유 중인 MFS 이용 이력 여부와 원하는 할부 방식에 따라 실수령 혜택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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