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은 돈 내야 돼요…” 국토교통부,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갓길 71곳 개방한다.

by 오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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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같은 기간 전국 71곳 갓길차로 개방
대중교통 운행 횟수 증편
고속도로 통행료
고속도로 톨게이트/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를 맞아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길을 위해 다양한 교통 편의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에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갓길차로 개방, 대중교통 운행 증편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교통 정체를 최소화하고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입니다.

설 연휴 기간 중 국민들의 귀성과 귀경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한 특별 교통 대책이 국토교통부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대책은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전국 71곳의 갓길차로 개방을 포함하며, 설 연휴 나흘간 시행됩니다.

설 연휴 통행료 면제 및 갓길차로 개방

톨게이트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설 연휴 첫날부터 대체 공휴일까지 총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또한,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전국 71곳의 갓길차로가 임시로 개방됩니다. 이는 교통 정체 없는 귀성길을 만들기 위한 조치의 일환입니다.

대중교통 수송력 증강

대중교통
대중교통 증편/사진=게티이미지뱅크

버스, 철도, 항공 등 대중교통의 수송력을 증강하여,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버스와 철도, 항공의 운행 횟수를 늘려 총 83만9000석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철도 이용 고객에게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교통비 부담을 완화합니다.

이동 편의 증진 조치

고속도로 휴게소
고속도로 휴게소/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철도역과 공항에서 목적지까지의 수하물 운송 서비스, 인천공항 출국장 조기운영, 스마트 항공권 등이 시행됩니다. 또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음식의 품질과 가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3500원 이하의 알뜰간식 판매와 간식 꾸러미 할인 판매도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설 명절 특별교통대책/사진=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캡처

국토교통부의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귀성·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대중교통 수송력 증강, 갓길차로 개방 등 다양한 조치를 통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교통비 부담을 완화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국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설 연휴 기간 동안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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