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고성능 세단 스팅어, 오너들의 평가는?
2023년 4월 단종, 후속 모델도 없었다
EV8 또는 EV GT 전기 스포츠 세단 가능성
2023년형 기아 스팅어는 실제 오너 434명이 참여한 평가에서 평균 8.5점을 기록하며 고성능 스포츠 세단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주행 성능 9.7점, 디자인 9.8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는 스팅어가 왜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으로 사랑받았는지를 보여준다.

전장 4,830mm, 전고 1,400mm, 전폭 1,870mm, 휠베이스 2,905mm의 당당한 체구에 304~373마력의 출력, 43~52kgf·m의 토크를 갖췄다. 특히 3.3 터보 모델은 제로백 4.9초를 기록하며 국산차 중 최고 수준의 가속 성능을 자랑했다.
복합 연비는 8.5~11.2km/ℓ, 도심 7.5~9.8km/ℓ, 고속 10.2~13.4km/ℓ를 기록했다. 연비 6점이라는 낮은 평가는 있었지만, 고성능 스포츠 세단을 선택한 오너들에게는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란 투리스모 감성과 브렘보 브레이크

스팅어가 오너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강력한 성능만이 아니었다. 패스트백 스타일의 유려한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고급스러운 마감재는 그란 투리스모 감성을 자극했다.
외관은 날카로운 전면과 유려한 후면 곡선으로 스포티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갖췄으며, 상상을 기아의 모델명 GT 그대로 고급 그랑 투어 마모르며 브렘보 브레이크 등이 특유의 감성과 고성능을 표현했다.
많은 오너들이 “디자인이 우수하고 고급스러워 보인다”, “다른 스포츠 세단과 비교해도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스포츠 모드에서는 단단해지고, 컴포트 모드에서는 일상 주행에 적합한 승차감을 제공해 전천후 활용도 가능했다.
단종됐지만 후속 모델 없는 쓸쓸한 퇴장

스팅어는 2023년 4월 한국판 트로이트를 에디션을 끝으로 단종이 확정됐다. 2017년 첫 출시 이후 6년간 기아의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포지션을 지켜왔지만, 후속 모델 없이 사실상 이 카테고리 자체가 폐지됐다.
스팅어가 단종된 이유는 명확하다.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라는 포지션이 대중적이지 않았고, SUV 및 전기차 선호 트렌드 속에서 판매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제네시스 G70와의 경쟁 및 브랜드 전략 재편도 단종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많은 오너들은 “다시 출시되지 않을 모델이라 아쉽다”며 단종을 안타까워했으며, 중고차 시장에서는 희소성으로 인해 가치가 유지되고 있다.
전기 스포츠 세단으로 부활 가능성

스팅어는 내연기관 모델로는 종료됐지만, 전기 스포츠 세단으로 부활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기아는 스팅어를 대체할 고성능 전기 스포츠 세단을 개발 중이며, 모델명은 EV8 또는 EV GT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성능 면에서는 듀얼 모터 시스템을 통해 최고출력 600~612마력을 발휘하며, 제로백은 0~100km/h 기준 3초대로 스팅어보다 강력한 수치가 예상된다. 주행거리는 113.2kWh 대용량 배터리로 1회 충전 시 최대 700~800km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차세대 플랫폼 eM을 최초로 적용해 전기차 전용 설계의 장점을 극대화할 계획이며, 타겟 및 컨셉 공개는 2025년 하반기, 프로토타입 공개는 2026~2027년 공식 출시 및 생산이 예상된다.
스팅어의 유산은 EV8로 이어질까

2023 기아 스팅어는 주행 9.7점, 디자인 9.8점이라는 압도적인 평가를 받으며 내연기관 시대 최고의 스포츠 세단으로 기억될 것이다.
전장 4,830mm, 출력 304~373마력, 토크 43~52kgf·m, 제로백 4.9초라는 스펙은 국산차 중 최고 수준이었으며, 434명의 실제 오너가 증명한 8.5점이라는 만족도는 스팅어의 진짜 실력을 보여준다.
비록 2023년 4월 단종됐지만, EV8 또는 EV GT라는 이름으로 전기 스포츠 세단 시장에서 부활할 가능성이 높다. 600마력 이상의 출력, 700~800km 주행거리, 차세대 플랫폼 eM 적용 등 스팅어의 DNA를 계승하면서도 전기차 시대에 맞는 혁신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초에 마지막 에디션나왔을때 EV6GT가나왔는데 이야기엔 후속작이 안나왔다고 야기를할까요? 마지막으로 EV6GT랑 트랙에서 드리프트 뉴스에나온얘기들 스팅어가마지막으로 떠난다고할때 EV6가눈물흐른 장면 그게휴속으로 이어간다는말로 나온거에요 근데 그광고 진짜 명작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