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스만의 출시로 경쟁이 치열해진 국산 픽업 시장에서 KGM 무쏘가 상품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핵심 사항
- KGM 무쏘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중앙일보 주관 2026 올해의 차 및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픽업 부문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 가솔린과 디젤 파워트레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순수 전기 EV 모델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 실제 오너들의 재구매 및 추천 의향이 높고 풍부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아웃도어 레저용 차량 선택 시 최적의 대안이 됩니다.
국내 픽업트럭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기아 타스만이 가세하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가운데, 레저 수요와 상용 수요를 동시에 잡으려는 브랜드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KGM 무쏘가 연이은 수상 소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무쏘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부터 중앙일보 주관 ‘2026 올해의 차’,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픽업 부문 1위까지 3개의 굵직한 타이틀을 거머쥐며 픽업트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세계가 인정한 무쏘의 디자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iF 어워드, IDEA와 함께 디자인 업계에서 공신력 있는 평가로 통용되는데, 무쏘는 이번 2026 수상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픽업트럭이라는 실용성 중심의 장르에서 본연의 기능과 외관 디자인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길고 넓은 차체를 균형 있게 다듬으면서도 픽업 특유의 강인한 인상을 살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능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6 올해의 차’에서 무쏘는 성능과 실용성 부문에서 선정됐다. 가솔린과 디젤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운영하는 무쏘는 가솔린 모델 기준 1,998cc 싱글터보 엔진으로 217마력과 38.7kg.m의 출력을 내며, 디젤 모델은 2,157cc 엔진으로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kg.m을 발휘한다.
크기는 전장 5,150mm, 전폭 1,950mm, 전고 1,865mm, 축거 3,100mm로 동급 최대 수준의 차체 비율을 확보하면서 적재 능력과 주행 안정성 또한 함께 갖췄다는 평가다.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픽업트럭

한국소비자포럼과 세계적인 브랜드 조사 기관 브랜드 키가 공동 주관하는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무쏘는 픽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는 브랜드 신뢰도·재구매 의도·추천 의향 등 5개 항목을 온라인 투표와 1대1 심층 조사를 병행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실제 구매 경험자의 만족도를 반영한다.
특히 픽업트럭은 한 번 구매하면 장기 보유하는 경우가 많은 차급인 만큼, 재구매 의도와 추천 의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내연기관과 전동화 모두를 아우르는 라인업

KGM은 무쏘 가솔린·디젤 외에도 순수 전기 모델 무쏘 EV 판매를 이어오고 있다. 80.6kWh 용량의 LFP 배터리가 탑재된 무쏘 EV의 주행 거리는 2WD(전륜구동 싱글 모터) 기준 400km이며, AWD 기준으로 340km에 이른다.
국내 픽업 시장이 타스만 출시 이후 경쟁 구도가 선명해진 만큼, 무쏘 EV는 유일한 국산 전기 픽업트럭이라는 점에서 메리트가 충분해 보인다.

KGM 무쏘가 각기 다른 세 가지의 영역에서 동시에 인정받은 것은 굉장히 뜻 깊은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상품성을 인증받은 셈이다. 무쏘의 시작 가격은 가솔린 2,990만 원, 디젤 3,170만 원이다.
타스만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무쏘의 인기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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