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스포티지는 이제 그만”… 아빠들이 고민 끝에 선택한 ‘이 SUV’의 정체

by 김민규 기자

발행

KGM의 중형 SUV ‘액티언 하이브리드’
네이버 마이카 오너평가 9.6점 압도적 평가
모든 평가 항목에서 9점 이상 획득

중형 SUV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던 투싼과 스포티지를 향한 소비자들의 시선이 흔들리고 있다. KGM이 출시한 액티언 하이브리드가 네이버 마이카 오너평가에서 10점 만점에 9.6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실내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실내 /사진=KG모빌리티

더욱 주목할 부분은 특정 항목에 점수가 편중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디자인부터 주행 성능, 가격, 연비까지 모든 평가 항목에서 9점 이상을 획득하며 완성도 높은 균형감을 입증했다.

또한 이 점수가 실제로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구매한 오너들의 만족도 평가라는 점에서 더욱 가치 있는 지표로 인식되고 있다.

실제 오너들의 디자인 및 가격 만족도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사진=KG모빌리티

오너들이 가장 높은 점수를 준 항목은 디자인과 가격이었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간결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평형 LED 헤드램프로 현대적인 전면부를 완성했으며, 측면부는 굴곡진 캐릭터 라인과 안정적인 벨트라인이 조화를 이루면서 세련된 쿠페형 실루엣을 자랑한다.

이처럼 높은 디자인 완성도에 더해 판매 가격이 3,695만 원이라는 점이 가성비 만족도를 극대화시켰다. 단일 트림 전략으로 복잡한 옵션 선택 없이 모든 고급 사양을 기본 제공한다는 점도 구매자들의 호평을 받는 요소다.

뛰어난 주행 성능 및 파워트레인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사진=KG모빌리티

주행 성능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한 배경에는 강력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자리한다. 1.5L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총출력 201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특히 130kW 전기모터가 도심 주행 94%를 EV 모드로 소화하면서 부드러운 가속감과 뛰어난 정숙성을 선사한다. 실제 차주들은 일상 주행에서 전기차처럼 조용하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느낌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

액티언 하이브리드 연비 및 오너평가 종합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실내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실내 /사진=KG모빌리티

하이브리드 모델의 핵심인 연비는 공인 복합 기준 15.0km/L로 중형 하이브리드 SUV로서 준수한 수치다. 높은 유가 시대에 유지비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성을 제공하는 셈이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차량 특유의 공영주차장 50% 할인 혜택까지 더해지면서 체감 만족도가 한층 높아진다.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종합하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승차감’, ‘조용한 주행 질감’, ‘뛰어난 연비’라는 표현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특히 ‘단점이 딱히 없다’는 반응이 많은데, 이는 일상에서 부담 없이 탈 수 있는 균형 잡힌 SUV라는 인식이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사진=KG모빌리티

투싼과 스포티지가 독점하다시피 하던 중형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실사용자들이 직접 매긴 9.6점이라는 점수는 광고 문구가 아닌 진짜 만족도를 반영한다.

3,695만 원에 풀옵션 사양을 기본 제공하면서도 주행 성능과 연비까지 놓치지 않은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까지 충족시키는 선택지로 자리잡았다. 중형 SUV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라면 이제 선택지가 하나 더 늘어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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