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여론 달래기에 나선 현대자동차
구금 사태 후폭풍에 27억 달러 추가 투자
미국인 3,000명 공개 채용 발표
미국 이민당국의 대규모 단속으로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건설에 ‘빨간불’이 켜진 현대자동차가, 27억 달러(약 3조 7천억 원) 추가 투자와 3,000명 규모의 현지 공개 채용이라는 파격적인 ‘당근’을 제시하며 여론 달래기에 나섰다.

이는 ‘한국인 불법 노무’라는 부정적인 프레임을 ‘미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핵심 파트너’라는 긍정적인 이야기로 전환하려는, 현대차의 정교한 위기관리 전략으로 풀이된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각) 투자자 행사에서, 조지아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공장의 연간 생산 능력을 2028년까지 50만 대로 확대하기 위해 27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이 투자로 3,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현대차는 오는 30일 현지 기술대학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열고, 특히 군 복무자를 우대하는 등 적극적인 현지인 채용 의지를 과시했다.

현대차의 이러한 발 빠른 행보는, 조지아주와의 계약 때문이기도 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는 수십억 달러의 세금 감면 혜택을 받는 조건으로, 2031년까지 조지아주에 8,000개 이상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된 한국인 파견 기술자들의 일자리는 이 계약상의 정규직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현대차는 약속 이행을 위해 현지인 채용을 서두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현지 여론을 다독이기 위한 감성적인 접근도 병행되고 있다. 조지아주 출신의 한 현지 직원은 애틀랜타저널(AJC) 기고문을 통해 “공장 간부의 96%가 현지인이며, 직원 대다수가 인근 지역 출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발사에서 도장 부문 팀장으로 성장한 동료의 사례 등을 소개하며, 현대차 공장이 단순한 투자처가 아닌, “지역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희망”이라고 역설했다. 이는 구금 사태로 악화된 여론을 되돌리기 위한 정교한 홍보 전략의 일환이다.

결국 현대차는 ‘한국인 기술자 구금’이라는 최악의 위기를, “미국에 더 투자하고, 미국인을 더 고용하겠다”는 약속으로 정면 돌파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 기조와, 조지아주의 친기업적 투자 유치 정책 사이에서 찾아낸 아슬아슬한 외교적 해법이다. 10조 원이 넘는 거대한 투자의 향방이, 현대차의 이러한 위기관리 능력에 달려있다.






지랄하고 자빠졌내…그렇게 당하고 미국 양키새끼들한테 또 퍼주냐 ㅋㅋ
이런 허~~~얼
두들겨 맞은 사람이 맞아서 미안하다는것과
뭐가 다른가 싶다. 석고대죄 해서 사과를 받
아도 모자랄 판국에 뭐 어쩐다구. 한수이…
찢재명이가 해내지 못하는 일들을 우리나라 기업들이 하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 좌빨들과 민노총과 찢재명이만 없어지면 기업하기 좋은 나라이건만~ 아쉬울 따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