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11월 할인
315만 원 할인으로 3천만 원 초반대로 가능
실제 할인 적용 여부는 대리점 확인 필요
현대자동차의 다목적 차량(MPV) 스타리아 하이브리드가 11월, 최대 315만 원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앞세워 ‘가성비 대형 RV’ 시장을 정조준한다.

경쟁 모델인 기아 카니발 하이브리드가 높은 인기와 가격으로 출고 대기가 길어지는 상황에서, 스타리아는 즉시 출고 가능한 재고 물량과 파격적인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실속파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승용 모델인 ‘투어러’ 기준 3천만 원 초반대 진입이 가능해져, 넓은 공간과 효율성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이번 11월 프로모션의 핵심은 재고차 할인이다. 6월 이전 생산된 차량을 구매할 경우 100만 원, 7월 생산분은 50만 원의 기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기존 차량을 매각하는 ‘트레이드-인’(50만 원), 군인/경찰/소방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국민지킴이’(30만 원), 전시차(20만 원), 세이브 오토(30만 원) 등 다양한 조건을 중복 적용하면 최대 315만 원까지 혜택이 늘어난다.
이를 모두 적용한 최저 실구매가는 화물용 ‘카고’가 3,118만 원, 승합용 ‘투어러’가 3,338만 원, 고급형 ‘라운지’가 3,795만 원 수준으로 떨어진다. (세제혜택 적용 기준)

스타리아의 가장 큰 경쟁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공간’이다. 전장 5,255mm, 전폭 1,995mm, 전고 1,990~2,000mm, 휠베이스 3,275mm의 차체는 카니발보다 전고가 200mm 이상 높아 압도적인 개방감과 실내 거주성을 제공한다.
높은 천고 덕분에 성인이 실내에서 이동하기 편하고, 캠핑이나 차박 시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 3열, 4열 시트 배열에 따라 9인승, 11인승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어 비즈니스용 밴이나 다자녀 가구의 패밀리카로도 손색이 없다.

파워트레인 효율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1.6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합산 최고출력 245마력(자료 기준 232~242hp), 엔진 최대토크 27.0kg.m의 넉넉한 힘을 발휘한다.
2톤이 넘는 거구임에도 불구하고 복합연비는 12.6~13.0km/L를 기록해, 디젤 모델 못지않은 경제성을 자랑한다.
가격은 3,433만 원부터 4,544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어, 동급 하이브리드 RV 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11월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프로모션은 ‘가성비’와 ‘공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카니발 하이브리드 대비 약 1,000만 원 이상 저렴한 실구매가는 물론, 하이브리드의 정숙성과 연비, 그리고 광활한 실내 공간까지 모두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영업용, 레저용, 패밀리카 등 어떤 용도로든 ‘가장 크고 효율적인 차’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다면 이번 달이 적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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