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50만 원 할인이라니”… 카니발보다 큰데 오히려 저렴해 아빠들 몰렸다는 국산 미니밴

현대자동차가 스타리아의 프로모션을 강화함에 따라 조건 충족 시 최대 350만 원에 달하는 혜택이 제공될 전망입니다.

현대 스타리아
현대 스타리아 실내 / 사진=현대자동차

핵심 사항

  • 현대자동차가 LPG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갖춘 더 뉴 스타리아 전 트림을 대상으로 최대 350만 원의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 생산월 조건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이 감면되며 트레이드-인 50만 원과 노후차 지원 20만 원 등 다양한 추가 할인 혜택을 중복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상용 목적은 3,259만 원부터 시작하는 LPG 카고를, 패밀리용은 13.1km/ℓ의 연비와 정숙성을 갖춘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가장 유리합니다.

완성차 업계의 할인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더 뉴 스타리아 전 트림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내놓았다. LPG·하이브리드 라인업에 최대 35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되면서, 구매를 미뤄왔던 소비자들 사이에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스타리아는 국내 MPV 시장에서 뛰어난 실용성과 공간 활용도로 꾸준한 수요를 유지해온 모델로, 이번 프로모션이 구매 결정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파격 할인 대상은 LPG·하이브리드

현대 스타리아
현대 스타리아 / 사진=현대자동차

스타리아는 용도에 따라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경쟁 모델과 구분되는 강점이다. 3.5 LPG는 V6 자연흡기 엔진으로 최고출력 240hp, 최대토크 32kg.m을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6.9km/ℓ 수준이다. 연료비 부담이 가솔린 대비 낮아 업무용이나 고주행 거리 운전자에게 유리한 선택지다.

1.6 HEV는 1,598cc 싱글터보 가솔린 엔진에 전기모터를 결합해 합산 242hp를 발휘하고, 복합 연비 13.1km/ℓ로 세 파워트레인 중 효율이 가장 뛰어난 편이다. 일상적인 가족 운행에 적합하며 장기 보유 시 실질적인 경제성도 높다.

카니발을 압도하는 넉넉한 크기

현대 스타리아
현대 스타리아 실내 / 사진=현대자동차

스타리아의 차체 크기 제원은 전장 5,255mm, 전폭 1,995mm, 전고 1,990~2,000mm, 휠베이스 3,275mm이다.

경쟁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카니발의 경우 전장 5,155mm, 전폭 1,995mm, 전고 1,775mm, 휠베이스 3,090mm로, 실내 공간 활용도 측면에서 볼 때 스타리아가 더 우세하다고 볼 수 있다.

상용부터 쇼퍼드리븐까지 충족하는 구성

현대 스타리아
현대 스타리아 / 사진=현대자동차

스타리아 LPG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상용 수요를 위한 카고, 패밀리 승용 수요를 위한 투어러, 그리고 고급화가 이루어진 라운지까지 다양하게 갖췄다. 최근에는 쇼퍼드리븐 수요를 겨냥한 하이브리드 기반의 리무진이 추가되면서 라인업이 촘촘해졌다는 평가다.

더 뉴 스타리아 LPG는 카고 3,259만 원, 투어러 3,502만 원, 라운지 4,705만 원부터 시작하며, 하이브리드는 카고 3,617만 원, 투어러 3,870만 원, 라운지 4,499만 원, 리무진 5,980만 원부터 시작한다.

조건 맞추면 최대 350만 원 할인

현대 스타리아
현대 스타리아 / 사진=현대자동차

할인 폭은 최대 350만 원에 달한다. 생산월이 1월 이전이면 200만 원, 2~3월이면 100만 원이 할인된다.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으로 50만 원 또는 30만 원이 깎이고, 노후차 트레이드-인 시 20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여기에 H 패밀리 조건 20만 원, 2026 MY HERO 조건 30만 원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전시차 구매 시 20만 원, 블루 세이브-오토 가입 시 30만 원 혜택까지 더할 수 있다. 각 조건의 중복 적용 여부와 세부 내용은 현대차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현대 스타리아
현대 스타리아 / 사진=현대자동차

파워트레인별로 실사용 목적이 뚜렷이 갈리는 모델인 만큼, 먼저 용도에 맞는 트림을 정한 뒤 할인 조건을 맞춰보는 접근이 유리하다.

LPG는 상용, 하이브리드는 정숙성 및 연비 중심 가족용으로 각각 최적화된 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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