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는 웁니다”… 국산차 오너들만 받는 단 ‘3일간’의 공짜 혜택

by 서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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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 무상점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
냉각수·타이어 등 여름철 필수 항목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현대자동차와 기아, 제네시스가 운전자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오는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사흘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 무상점검 실시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 무상점검 실시 / 사진=현대차그룹

장거리 운행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간단한 점검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취지다.

핵심만 콕콕, 안전을 위한 필수 점검 항목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 무상점검 실시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 무상점검 실시 / 사진=현대차그룹

이번 무상점검은 안전한 여름철 차량관리에 필수적인 항목들로 구성된다. ▲냉각수 용량 및 상태 ▲각종 오일류(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등) ▲워셔액 ▲배터리 상태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도 ▲에어컨 등 공조장치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도 ▲각종 등화장치 등 핵심 부품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냉각수는 여름철 엔진 과열을 막는 핵심 요소이며, 장마철 빗길 운전이 잦은 시기에는 타이어 공기압과 브레이크 상태 점검이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점검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워셔액 1통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 미리 확인하세요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 무상점검 실시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 무상점검 실시 / 사진=현대차그룹

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오늘(14일)부터 16일(수)까지 선착순으로 배포되는 ‘무상 점검 쿠폰’을 미리 발급받아야 하는데,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고객은 ‘마이현대(myHyundai)’, ‘마이 제네시스(MY GENESIS)’, ‘현대 인증중고차(Hyundai Certified)’ 앱에서, 기아 고객은 ‘기아(Kia)’ 공식 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쿠폰을 발급받은 후에는 서비스 기간인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가까운 서비스 거점을 방문해 제시하면 된다. 서비스는 현대차·제네시스의 경우 전국 1,212개 블루핸즈에서, 기아는 전국 750개 오토큐에서 가능하며, 각 사의 직영 하이테크센터 및 서비스센터는 이번 이벤트에서 제외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안전한 여름휴가, 작은 점검에서 시작됩니다

제네시스 GV70 실내
제네시스 GV70 실내 / 사진=제네시스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아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정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차량 점검 서비스를 통해 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엔진 과열, 타이어 파손 등 여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차량 문제는 대부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본격적인 휴가를 떠나기 전, 가까운 서비스 거점을 방문해 전문가의 점검을 받는 것만으로도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 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각 사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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