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그랜저가 제공하는 다채로운 파워트레인별 주행 특성과 유지비 편차를 분석하여 개인의 운행 환경에 최적화된 선택 기준을 제시합니다.

핵심 사항
-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가 하이브리드 모델 출고 전임에도 6월 한 달간 1만 62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4050 소비자의 큰 선택을 받았습니다.
- 엔트리인 2.5 가솔린은 4,245만 원부터 시작하며, 247만 원 추가 시 300마력의 3.5 가솔린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 연료비 절감을 원한다면 LPG 3.5 모델이 대안이 될 수 있으나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와 블랙 잉크는 선택할 수 없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은 다시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 전기차 전환 속도가 예상보다 더뎌지면서 검증된 내연기관 프리미엄 세단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주행 성향과 유지비까지 꼼꼼히 따지는 방식으로 구매 기준을 세분화하면서 다양한 엔진 선택지를 갖춘 모델이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40~50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차로 더 뉴 그랜저가 꼽혔다. 더 뉴 그랜저의 6월 판매량은 1만 62대로, 독보적인 수치를 보여줬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하이브리드 모델은 아직 출고가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1만 대 이상을 뚫었다는 점에서 더 뉴 그랜저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효율과 성능의 타협점이 되는 2.5 가솔린

더 뉴 그랜저 2.5 가솔린은 4기통 2.5리터 자연흡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다.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5.3kg.m로, 준대형급 세단에서 일상 주행에 무리 없는 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복합 연비 11~11.6km/ℓ는 이 차급에서 돋보이는 수치이며, 고속 구간에서는 14.1~14.9km/ℓ까지 올라가 장거리 운전자에게 이점을 제공한다. 도심 연비는 9.4~9.9km/ℓ 수준으로, 출퇴근 중심 사용자라면 유지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
엔트리 트림인 프리미엄은 4,245만 원에서 시작하며, 10에어백과 각종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17인치 디스플레이, OTA 업데이트까지 기본 제공한다.
여유로운 출력을 원하는 소비자라면 3.5 가솔린

6기통 3.5리터 자연흡기 엔진을 품은 가솔린 3.5는 2.5 대비 기통 수와 배기량을 모두 늘려 출력을 대폭 끌어올렸다.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36.6kg.m로, 고속 합류나 급가속 상황에서 여유 있는 동력을 발휘한다.
구동 방식은 2WD와 AWD로 나뉘는데, 2WD 복합 연비는 9.5~10km/ℓ로 두 자릿수를 유지하면서 성능과 효율 사이의 균형을 지킨다.
AWD를 선택하면 복합 연비가 8.9~9.1km/ℓ로 소폭 낮아지지만, 악천후나 눈길에서 안정감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가격 면에서도 2.5 가솔린 트림에 247만 원을 더하면 엔진을 3.5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추가 비용 대비 성능 향상 폭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LPG 3.5, 연료비 절감을 노리는 준대형 세단

LPG 3.5는 6기통 3.5리터 자연흡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2kg.m를 낸다. 복합 연비는 7.4-7.7km/ℓ로 가솔린 모델보다 낮지만, LPG 연료 단가가 가솔린 대비 저렴한 만큼 실제 운행 비용은 경쟁력을 갖춘다.
프리미엄 트림 기준 4,393만 원, 익스클루시브는 4,842만 원으로 가솔린 동급 트림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며, 캘리그래피와 블랙 잉크 트림은 제공되지 않는다.
트림별 차별화를 둔 장비 구성

트림 선택에 따른 사양 차이도 구매 결정에 중요한 변수다. 익스클루시브는 프리미엄 기본 사양에 천연 가죽 시트, 에르고 모션 시트, 서라운드 뷰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 키 2 등을 추가해 편의성이 크게 확장된다.
캘리그래피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과 BOSE 14스피커 프리미엄 사운드, 3존 에어컨,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더하며 정숙성과 승차감을 최상위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블랙 잉크는 캘리그래피 사양을 바탕으로 라디에이터 그릴부터 20인치 휠까지 전 영역을 블랙으로 통일하고 피렐리 타이어를 장착해 스타일 지향 소비자를 겨냥한다.

더 뉴 그랜저는 한 차종 안에서 가솔린 2.5와 3.5, LPG 3.5, 여기에 추후 출고가 시작될 하이브리드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아우른다. 하이브리드 없이도 한 달간 1만 62대가 판매됐다는 사실은 이 폭넓은 라인업이 실제 구매 결정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말 전세계 자동차 브랜드 중 현대.기아에 차값 올리는건 심해도 너무 심하다. 풀체인지로 600만 1차 페이스리프트에 300만 이번 2차 페이스리프트에 600만 2년뒤 풀체인지에는 1000만…현대.기아는 단 한해도 차값을 안올린적이 없는 세계 유일한 회사이고 할인도 안하고…진짜 이건뭐 신차면 우르느 몰려가서 할부로 수년마다 계속 바꾸는 사치스런 나라. 현금 구매는 5%고 95%는 죄다 할부인생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