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0만 원→2,724만 원으로 ‘뚝’!”… 쏘나타보다 빠르고 저렴한 국산 세단

현대자동차 ‘아반떼 N’ 9월 할인 프로모션
최대 400만 원의 재고 할인 유지
파격적인 실구매가 2,700만 원대

지난 8월, ‘2천만 원대 펀카’ 시대를 열며 시장을 뒤흔들었던 현대 아반떼 N의 역대급 할인 프로모션이 9월에도 계속된다. 현대차가 공개한 9월 판매 조건에 따르면, 핵심이었던 최대 400만 원의 재고 할인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쏘나타 기본형보다 저렴한 가격에 280마력 고성능 세단을 손에 넣을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가 연장됐다.

현대차 아반떼 N 실내
현대차 아반떼 N 실내 /사진=현대자동차

9월 프로모션의 핵심은 올해 6월 이전 생산된 재고 차량에 대한 400만 원의 파격적인 현금 할인이다. 여기에 기존 차량을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매각하고 신차를 구매하는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으로 50만 원의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운전결심 캐시백 할인으로 20만 원, 현장관리법인 할인으로 최대 30만 원, 베네피아 제휴 할인으로 10만 원의 타겟조건(중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 아반떼 N
현대차 아반떼 N /사진=현대자동차

기타 혜택으로는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으로 25만 원, 블루 세이브-오토 서비스로 30만 원, 전시차 구매 시 20만 원의 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 각종 추가 혜택을 모두 더하면 최대 585만 원의 제조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3,360만 원부터 시작하는 현대차 아반떼 N에 개별소비세 3.5%를 적용하고 최대 할인을 받을 경우, 실구매가는 2,724만 원까지 내려갈 수 있다. 이는 고성능차 시장의 가격 질서를 파괴하는 수준의 ‘역대급’ 혜택이다.

현대차 아반떼 N
현대차 아반떼 N /사진=현대자동차

이런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한 아반떼 N은 전장 4,710mm, 전폭 1,825mm, 전고, 1,415mm, 휠베이스 2,720mm의 컴팩트 세단 차체에, 서킷을 달리기 위해 태어난 심장을 품고 있다.

최고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40.0kg.m를 뿜어내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은, 8단 습식 DCT와 맞물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5.3초 만에 도달한다.

전자제어 서스펜션(ECS)과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는 단순한 ‘직선 빠른 차’를 넘어, 어떤 코너에서도 운전자를 미소 짓게 만드는 정교한 주행 성능의 핵심이다.

현대차 아반떼 N 실내
현대차 아반떼 N 실내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가 두 달 연속 파격적인 할인을 이어가는 것은, N 브랜드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아이오닉 5 N의 성공으로 한껏 고조된 고성능 브랜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가장 접근성이 좋은 내연기관 모델인 아반떼 N의 파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연결시켜, 잠재 고객을 확실한 ‘팬’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 아반떼 N
현대차 아반떼 N /사진=현대자동차

아반떼 N의 파격적인 할인 연장은, 현대차가 N 브랜드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고성능차는 비싸고 비현실적’이라는 편견을 깨고, 2천만 원대 후반이라는 전례 없는 가격표로 운전의 즐거움을 대중화하려는 현대차의 ‘통 큰 결단’이, 9월 시장에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체 댓글 2

  1. 광고도
    밸시럽게 하는군.
    미국에
    차 안팔리니
    이런식으로라도 팔아야겠지.
    그렇다면 더 내려야한다.
    진짜 빈곤층도 살수있게 2천만원 정도이하로!

    답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