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하이브리드가 3월 프로모션 진행
200만 원 재고 할인에 무이자 할부까지
재고 소진 전 트림별 물량·견적 확인 중요
대형 세단 시장에서 그랜저의 존재감은 여전하다. 수입차 공세 속에서도 국산 대형 세단 1위 자리를 지켜온 그랜저가 3월 들어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내걸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2026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이달 한 달간 재고 할인과 무이자 할부를 동시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복합연비 15.7~18.0km/L의 1.6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실구매 부담까지 낮춘 조건이 맞물리면서 계약 문의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핵심은 200만 원 재고 할인+무이자 할부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재고 할인이다. 2026년 2월 이전 생산분에 한해 200만 원 할인이 적용되며, 가솔린·하이브리드 전 트림이 대상이다.
여기에 동일한 재고 조건을 충족하면 36·48·60개월 전 구간에 걸쳐 무이자 할부(0%)가 함께 제공된다. 기존 표준형 금리는 36개월 4.5%, 48개월 4.6%, 60개월 4.7%였던 만큼, 캘리그래피 트림 기준 60개월 선택 시 이자 절감액만 약 520만 원에 달한다.
다만 무이자 할부는 현대자동차 전용카드 또는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선수금 1% 이상 결제해야 이용 가능하며,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5미터 넘는 차체에 하이브리드 효율까지

2026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1,598cc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44.2kW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었다.
합산출력 230hp, 합산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6단 자동변속기와 전륜구동(FF) 조합으로 구성된다. 차체는 전장 5,035mm·전폭 1,880mm·전고 1,460mm에 휠베이스 2,895mm로, 5인승 대형 세단다운 압도적인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연비는 휠 사이즈에 따라 복합 기준 15.7~18.0km/L로, 18인치 기준 도심 18.0km/L·고속도로 17.9km/L의 뛰어난 효율을 자랑한다.
4,354만 원부터 6개 트림

가격은 세제혜택 후 기준 프리미엄 4,354만 원을 시작으로 익스클루시브 4,843만 원, 아너스 5,069만 원, 캘리그래피 5,266만 원, 블랙 잉크 5,393만 원까지 총 6개 트림으로 구성된다.
아너스 트림은 2026년형 신규 추가 트림으로, HDA2와 빌트인 캠2, AR 내비게이션이 기본화된 점이 특징이다. 최상위 블랙 잉크 트림에는 20인치 전용 휠과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적용돼 주행 질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재고 소진 전 확인이 먼저다

그랜저의 브랜드 파워에 하이브리드 효율성이 더해진 조합은 대형 세단 시장에서 여전히 강력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3월 프로모션은 재고 물량이 소진되는 시점에 종료되는 구조인 만큼, 할인 혜택을 누리려면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우선 재고 물량과 트림별 잔여 수량을 딜러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제혜택 기준과 카드 조건에 따라 실구매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견적은 반드시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전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