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충전 453km 주행거리와
최대 1,500만 원 할인 혜택 정리
수입 프리미엄 전기 세단 시장에서 한 모델이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경쟁 모델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많이 팔리며 압도적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형 세단 특유의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연말을 맞아 제조사가 내놓은 대폭 할인 프로모션이 더해지면서 구매 문의가 잇따르는 상황이다.

BMW코리아의 i5가 2025년 11월까지 누적 1,673대를 판매하며 수입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12월을 포함하면 약 2,000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최대 1,500만 원 규모의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단일 모델로 경쟁 차종 전부 제쳤다

i5는 2025년 국내 수입 프리미엄 전기 세단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적을 거뒀다. 11월까지 누적 1,673대를 판매했으며, 12월을 포함하면 약 2,000대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같은 기간 제네시스 G80 전기차의 1,127대, 메르세데스-벤츠 EQE의 200대 미만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수치다.
특히 i5 단일 모델이 경쟁 차종 전체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이 팔린 점이 눈길을 끈다. 5시리즈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소비자 부담이 적다는 점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했다는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1회 충전 최대 453km 주행

i5는 전장 5,060mm, 전폭 1,900mm, 전고 1,515mm, 휠베이스 2,995mm의 준대형 세단 체급을 갖췄다. 5시리즈와 동일한 차체 크기로 실내 공간이 넉넉하며, 5인승 구성으로 장거리 이동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배터리 용량은 트림에 따라 81.2kWh에서 83.5kWh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기준 최소 412km에서 최대 453km로, 일상 통근이나 주말 나들이에 충분한 수준이다. 전비는 복합 4.4-4.8km/kWh, 도심 4.3-4.9km/kWh, 고속 4.4-4.6km/kWh를 기록하며 효율성도 우수한 편이다.
보조금에 최대 1,500만 원 할인까지

i5의 출력은 트림에 따라 250kW에서 최대 290kW, 토크는 400Nm에서 589Nm까지 제공된다. 후륜구동과 사륜구동 방식을 모두 갖췄으며, 고성능 모델일수록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다. 최하위 트림인 e드라이브 40 SE의 기본 가격은 8,490만 원으로 전기차 보조금 지원 요건을 충족한다.
2025년 보조금을 적용하면 실제 구매가가 7,000만 원대 중후반까지 내려간다. 여기에 BMW코리아는 현재 최대 1,500만 원의 할인을 제공 중이며, 최하위 트림은 700만 원 할인된 7,79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합리적 가격에 만나는 전기 세단 i5

프리미엄 전기 세단 시장에서 i5의 독주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검증된 브랜드 가치와 보편적인 디자인, 넉넉한 배터리 용량, 합리적인 가격대가 맞물리면서 소비자 선호가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대폭 할인 프로모션은 구매를 망설이던 소비자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다만 전기차 구매 시에는 할인 금액만 볼 것이 아니라 실사용 전비와 충전 인프라 접근성도 함께 따져봐야 한다. 딜러별로 할인 조건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여러 딜러를 비교한 후 계약을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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