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 007 국내 출시 준비, 3,900만 원대 가격에 최대 688km 주행 수입 전기차

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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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007
지커 007 /사진=지커

지커 007의 국내 출시 일정

중국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한국 시장에 진입할 준비를 마쳤다. 지커는 국내 특허청에 상표권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이는 브랜드의 공식적인 출시 수순의 첫 단계로 평가된다. 지커는 주력 모델인 ‘지커 007’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려 하고 있다.

지커는 2025년 하반기 서울과 경기에 전시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는 지커가 실제로 차량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는 첫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전시장은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지커는 여러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모델인 ‘007’ 외에도 소형 SUV인 ‘X’, 중형 SUV ‘7X’, 대형 MPV ‘009’, 그리고 준중형 MPV ‘믹스’ 등이 있으며, 이는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지커 007의 디자인 특징

지커 007
지커 007 /사진=지커

지커 007은 아우디와 벤틀리의 디자이너 슈테판 질라프가 디자인했다. 그의 디자인은 고급스러움과 현대적인 감각을 강조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는 지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지커 007은 전장 4,965mm, 휠베이스 2,928mm의 차체 크기를 갖추고 있으며, 신형 벤츠 E클래스와 유사한 사이즈로 디자인되었다.

차량 전면부에는 제네시스 G90과 유사한 클램쉘 후드가 적용되어 있으며, 고출력 픽셀 램프로 다채로운 그래픽을 표현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지커 007 실내
지커 007 실내 /사진=지커

차량 내부에는 독특한 스티어링 휠과 넓은 파노라마 선루프가 장착되어 있어 개방감을 제공한다. 스마트폰과 유사한 조작 방식으로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내부 설계가 돋보인다.

또한, 21개의 스피커와 1,900W 출력의 사운드 시스템이 탁월한 음질을 제공한다.

배터리 성능과 주행 거리

지커 007
지커 007 /사진=지커

지커 007은 CATL의 4세대 기린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이 배터리는 국내 출시되는 전기차 중 최장거리인 최대 688km를 자랑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한 번의 충전으로 더 긴 주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지커 007의 주행 거리 성능은 특히 주목받고 있다. 중국 CLTC 테스트 기준으로 측정된 최대 688km는 경쟁 모델에 비해 유리한 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00kWh 대용량 배터리는 고속 충전이 가능하여 10분 만에 최대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이는 짧은 휴식 시간에도 사용자가 유용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15분의 충전시간 만으로도 약 500km의 주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가격 및 시장 전략

지커 007
지커 007 /사진=지커

지커 007의 현지 가격은 약 3,900만 원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기초 모델은 후륜구동 엔트리 트림으로, 415마력과 제로백 5.4초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경쟁력 있는 가격대가 형성될 예정이다.

그러나 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입 시 현지 물가와 정책을 반영한 가격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고려한 결정일 것이다.

지커는 이미 유럽, 중동, 미국 시장에 진출한 바 있으며, 2025년 하반기부터 서울과 경기 지역에 전시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고객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빠른 시간 내에 시장에서 자리를 잡을 계획이다.

전체 댓글 24

  1. 중공의 차를 타느니, 자전거를 타겠다.
    중국인 밑에 엄청 글남기내!!
    사랑해요. 시진핑오빠!!!
    중국이 세계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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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전성이 최우선이다. 나와 내 가족들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전기차를 사기전에 우선적으로 어떤 베터리를 탑제하고 있는 차를 살지 결정해두고 있어야한다, 중국산이든 한국산이든 브랜드고 디자인이고 다 떠나서 그것이 제일 중요하고 답은 나와있다. 국내3사 베터리는 열폭주에 대한 대책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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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리자동차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라고 보면됨. 볼보와 폴스타 소유한 그룹 산하 기업임. 베터리는 catl 4세대면 에너지밀도와 충격으로인한 베터리손상 발화위험성등 안전성면에서 개선되어 성능이나 안전성에서 국내3사 베터리보다 우수함. 오죽하면 국내 베터리 3사와 협력관계 추구하는 현대도 catl로 갈아타겠나. 미국의 중국기업견제가 한국베터리 호제될꺼라 떠들었지만 결과는 ?미국은 catl견제하기 위해 공급망 제재에 강수를 두지만 우회해서 오히려 미국진출 노골화하고 있지. 포드뿐 아니라 제네랄모터스도 catl 채택. 한국베터리도 일부 혼용중인 테슬라도 catl의 역량을 보고 향후그들과 베터리개발 협력 늘려갈 예정. 독일에서도 대규모 투자 폭스바겐등 전기차 세계 탑 기업들은 모두 중국산 베터리. 현대차까지. 이것이 팩트. 한국기업들이 에너지밀도 떨어진다고 등안시한lfp베터리로 성능에서 추월했지. 뾰족한 안전성개선없는 국산 베터리와 달리 이미 충격방지 열폭주 안전성이 크게 앞서고 개선대책이 확실하지. 차세대 베터리 반고체 전고체 연구에서 이미 앞서있고. 현재를 봐도 미래를 봐도 확실한 경쟁력 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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