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대 풀체인지로 돌아온 올 뉴 RAV4가 사전계약을 시작했으며, 새로운 트림 구성과 PHEV 급속충전 사양이 국내 SUV 시장에 던지는 의미를 짚어봤습니다.

핵심 사항
- 토요타 6세대 올 뉴 RAV4가 HEV와 PHEV 총 4개 트림으로 구성되어 4,927만 원부터 6,180만 원의 가격으로 국내 사전계약을 시작했습니다.
- PHEV 모델은 22.7kWh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 모드로 약 80km 주행이 가능하며 급속충전을 지원해 30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 성능 중심의 GR SPORT 트림은 전용 서스펜션과 20인치 휠을 갖추고도 일반 PHEV와 가격 차이가 20만 원에 불과해 구매 시 우선 고려 대상입니다.
1994년 세계 최초 도심형 크로스오버 SUV로 태어난 토요타 RAV4가 32년 만에 6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왔다.
2020년 기준 누적 1,000만 대 돌파를 기록한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 1위 모델이 완전히 새로운 옷을 입고 6월 16일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토요타코리아는 5월 4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6세대 올 뉴 RAV4는 HEV 2개, PHEV 2개 등 총 4개 트림으로 구성되며 4,927만 원부터 시작한다. 특히 이번 세대에서 처음 선보이는 PHEV GR SPORT 트림이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된다.
HEV와 PHEV, 선택지가 뚜렷하게 나뉜다

HEV 라인업은 XLE(4,927만 원)와 LIMITED(5,746만 원)로 구성되며, 2.5L 가솔린 엔진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조합한다. 도심 주행 효율에 초점을 맞춘 구성으로, 복합연비는 약 17.4km/L 수준이다.
PHEV는 XSE(6,160만 원)와 GR SPORT(6,180만 원)로 나뉜다. 22.7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EV 모드 주행거리가 이전 세대 대비 크게 향상됐으며, 북미 기준으로 약 80~83km 수준이다.
게다가 DC 급속충전도 지원해 10%에서 80%까지 약 30분이면 충전이 가능한 것도 이번 세대의 달라진 점이다. 일상 출퇴근을 전기로 커버하면서 장거리는 하이브리드로 대응하는 구성인 셈이다.
GR SPORT로 성능과 감성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이번 라인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트림은 PHEV GR SPORT다. GR 퍼포먼스 댐퍼와 전용 서스펜션 세팅, GR SPORT 최적화 EPS를 통해 주행 감각을 날카롭게 다듬었으며, 차체 보강과 20인치 전용 휠이 더해져 외관에서도 차별화된 인상을 준다.
실내는 전용 스웨이드 시트로 마감해 퍼포먼스 이미지를 실내까지 연결했다. PHEV XSE와 가격 차이가 20만 원에 불과한 만큼, PHEV를 선택한다면 GR SPORT 쪽으로 쏠림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2세대 TNGA-K 플랫폼이 완성한 균형감

주행 성능의 기반은 2세대 TNGA-K 플랫폼이다. 서스펜션 마운팅과 프레임 접합부를 보강하고 고감쇠 접착제를 적용해 차체 강성과 정숙성을 함께 끌어올렸다.
여기에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 최신 버전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되며, 주야간 보행자·자전거 감지 기능을 갖춘 전방 충돌 경고·긴급제동, 다이나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커브 감속 포함), 차선 추적 보조 등이 포함된다.
디지털 클러스터는 12.3인치가 전 트림 공통으로 적용되며, 센터 디스플레이는 트림에 따라 10.5인치 또는 12.9인치가 적용된다.

30년 넘게 글로벌 SUV 시장을 지탱해온 모델이 급속충전 PHEV와 GR SPORT 트림까지 품으며 다시 한번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하이브리드 효율에 무게를 둔다면 HEV LIMITED, 전기 주행거리와 퍼포먼스까지 원한다면 PHEV GR SPORT가 명확한 기준점이 된다.
공식 출시까지 한 달 남짓 남은 만큼, 사전계약 기간을 활용해 트림별 사양을 꼼꼼히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하필이면 철천지원수 일본놈것을 개거품물듯이 광고하나!? 친일파후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