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 국내 공식 출시, V6 터보 406마력에 가격은 9,120만 원부터

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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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신형 에비에이터
링컨 신형 에비에이터 /사진=링컨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 국내 출시

링컨코리아가 대형 럭셔리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디자인과 성능, 편의 사양 등 전반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술의 조화

링컨 신형 에비에이터
링컨 신형 에비에이터 /사진=링컨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는 링컨의 브랜드 철학인 ‘고요한 비행(Quiet Flight)’을 완벽하게 구현한 모델이다.

전면부는 링컨 로고에서 영감을 받은 메시 형태의 그릴과 LED 헤드램프, 주간주행등이 조화를 이루어 세련된 이미지를 선사한다.

차량에 접근하면 순차적으로 점등되는 ‘링컨 엠브레이스’ 웰컴 라이팅 시스템은 운전자에게 특별한 환영의 느낌을 전달한다.

링컨 신형 에비에이터 실내
링컨 신형 에비에이터 실내 /사진=링컨

실내는 수평선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의 공간 활용이 돋보인다. 30방향으로 조절 가능한 ‘퍼펙트 포지셔닝’ 가죽 시트는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며,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는 개방감을 높여준다.

또한, 13.2인치로 확대된 센터 디스플레이와 12.4인치 디지털 계기판은 운전자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강력한 퍼포먼스와 안전 사양

링컨 신형 에비에이터
링컨 신형 에비에이터 /사진=링컨

3.0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은 최고 출력 406마력과 최대 토크 57kg·m를 발휘하며, 10단 자동 변속기와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이 결합되어 뛰어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은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를 조절해 부드럽고 안정적인 승차감을 구현한다.

안전 사양으로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보,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등 ‘링컨 코 파일럿 360’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이와 함께 360도 카메라, 후방 브레이크 보조 시스템 등이 추가되어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했다.

국내 럭셔리 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 제시

링컨 신형 에비에이터
링컨 신형 에비에이터 /사진=링컨

링컨코리아 관계자는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는 링컨의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집약한 모델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럭셔리 SUV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차는 리저브와 블랙레이블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리저브 9,120만 원, 블랙레이블 1억 600만 원이다.

링컨 신형 에비에이터
링컨 신형 에비에이터 /사진=링컨

링컨코리아는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인 ‘Journey to Rejuvenation’을 12월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의 국내 출시로 대형 럭셔리 SUV 시장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로 무장한 이번 모델이 소비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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