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림별 선호 사양을 하위 모델까지 대거 기본 적용한 K5 연식변경 모델은 국산 중형 세단 시장에서 가성비와 상품 경쟁력을 확보해 소비자를 공략합니다.

핵심 사항
- 기아가 전 트림에 걸쳐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연식변경 모델인 The 2027 K5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 스마트 셀렉션 기준 2,763만 원부터 시작하며 최상위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트림은 세제 혜택 적용 시 3,964만 원에 달합니다.
- 최대 64% 유예가 가능한 3.6% 금리의 전용 금융 프로그램과 기아 멤버스 신용카드 결제 프로모션을 활용해 구매 비용을 낮출 수 있습니다.
완성차 시장에서 트림별 기본 사양 확대가 주요 상품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 별도 옵션 추가 없이도 핵심 편의·안전 장비를 갖출 수 있도록 기본 구성을 넓히는 방식이다.
기아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중형 세단 K5의 연식변경 모델인 ‘The 2027 K5’를 선보였다. 스마트 셀렉션부터 시그니처까지 전 트림에 걸쳐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핵심 사양을 기본 적용하면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이번 모델의 핵심으로, 가격은 개별소비세 5%와 친환경차 세제 혜택 등을 반영해 책정됐다.
전 트림 100W C타입 기본화, 하위 트림도 충전 걱정 없다

2027년형 K5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공통 변화는 모든 트림에 100W C타입 USB 단자와 케이블을 기본 탑재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물론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별도 어댑터 없이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이 트림에 따른 구분 없이 갖춰지는 셈이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방지 보조가 기본 적용되면서 장거리 이동 시 안전성이 한층 높아졌다.
연식 변경으로 새롭게 추가되는 품목

중상위 트림부터는 한층 폭넓은 편의 장비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베스트 셀렉션에는 선호도가 높은 12.3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가 추가되면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환경이 구현됐다.
노블레스 트림에는 스마트 파워 트렁크가 포함된다. 키를 소지한 상태로 차량에 접근하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기능이 더해지면서 짐을 든 채로도 편리하게 적재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최상위 시그니처 트림에는 뒷좌석 높이조절 헤드레스트와 센터 암레스트가 기본으로 들어가 2열 탑승객의 거주성을 강화했다. 단, 2.0 LPG 일반 모델과 장애인 전용 모델에는 이 구성이 적용되지 않는다.
파워트레인별 가격대, 2,763만 원부터 3,964만 원 이상까지

파워트레인별 가격은 다음과 같다. 2.0 가솔린의 경우 스마트 셀렉션 2,763만 원을 시작으로 프레스티지 2,892만 원, 베스트 셀렉션 3,014만 원, 노블레스 3,244만 원, 시그니처 3,558만 원으로 책정됐다.
1.6 가솔린 터보는 2,973만 원부터 3,637만 원 사이로, 2.0 하이브리드 모델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반영한 기준으로 3,344만 원에서 3,964만 원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LPG 라인업의 경우 일반 모델은 2,961만 원에서 3,548만 원 사이이며, 렌터카 모델은 2,517만 원에서 2,784만 원으로 구성된다.
금융 프로그램과 여러 프로모션으로 구매 부담 줄인다

The 2027 K5 출시와 함께 3.6% 금리로 차량가의 최대 64%를 3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는 금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기아 멤버스 신용카드로 세이브 오토를 이용하여 2천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휴가비 지원 프로모션도 제공하는 만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단 판매량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시장 환경 속에서 The 2027 K5는 사양 기본화와 가격 다양화라는 두 가지 방향을 통해 경쟁력을 정비했다. 고급 편의 장비에 대한 소비자 기대치가 높아진 상황에서 하위 트림부터 기본 사양을 촘촘히 채워 중형 세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비와 부드러운 승차감을 중시한다면 2.0 하이브리드를, 뛰어난 주행감을 원한다면 1.6 가솔린 터보를 검토할 만하며, 2.0 가솔린 또는 2.0 LPG도 마땅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전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