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에서 실물로 포착된 부분변경이라는 수식이 무색할 만큼 달라진 더 뉴 그랜저의 실내외 변화가 가격 인상 폭과 함께 구매 결정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핵심 사항
- 현대자동차의 7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그랜저가 공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국내 도로에서 실물 외관과 실내 사양이 포착되었습니다.
- 전장은 기존보다 15mm 늘어난 5,050mm이며 17인치 디스플레이와 현대차 최초의 플레오스 커넥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됩니다.
- 현대차 최초 사양이 다수 적용되어 가격 인상이 예상되므로 13일 발표될 트림별 세부 가격과 하이브리드 연비 효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발표를 하루 앞두고 실물이 먼저 포착됐다.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 7세대 페이스리프트, ‘더 뉴 그랜저’가 5월 13일 미디어 행사 전날 국내에서 목격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년 10만 대 이상 팔리며 국민 세단 자리를 지켜온 모델인 만큼, 부분변경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소비자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이미 4월 16일부터 시작된 사전 알림 신청자가 2만 명을 넘어선 터라 실물 공개에 쏠리는 관심은 더욱 뜨거울 수밖에 없다.
국내서 포착된 확연히 달라진 외관의 변화

국내에서 포착된 더 뉴 그랜저는 기존 7세대와 확연히 달라진 외관을 드러냈다. 전장은 기존 대비 15mm 늘어난 5,050mm로 확장됐으며, 단순한 수치 변화 이상으로 측면 비례와 전체적인 존재감이 한층 강화된 인상이다.
전면부는 샤크 노즈 형태로 다듬어졌고, 헤드램프는 베젤을 없앤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로 교체되면서 한층 얇고 날카로운 인상을 완성했다. 히든 턴시그널도 함께 적용되면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램프 라인의 완성도가 높아졌다.
캘리그래피 트림으로 추정되는 차량에서는 옻칠에서 영감을 얻은 ‘아티장 버건디’ 내장 색상과 카우치 패턴 도어트림, 누빔 패턴 파이핑 등 공예 감성을 담은 고급 디테일도 확인됐다.
실내서 드러난 신기술, 현대차 최초 사양이 한가득

포착된 실내 역시 변화의 폭이 적지 않았다.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에는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AAOS)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가 현대차 최초로 탑재됐으며, 구글 앱 마켓과의 연동으로 활용 범위가 크게 넓어질 전망이다.
공조 제어까지 통합된 전동식 에어벤트도 현대차 브랜드 최초로 적용되면서 실내 고급감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게다가 투과율을 전동으로 조절하고 앞뒤 영역별 분할 제어까지 가능한 스마트 비전 루프도 현대차 최초로 확인됐다.
D컷 스티어링 휠과 하단 물리 버튼 병행 배치는 디자인과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선택으로, 기존 그랜저 오너들이 익숙하게 사용하던 조작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감각을 더했다.
가격은 13일 공식 발표, 현행보다 얼마나 오를까

더 뉴 그랜저의 가격과 파워트레인 세부 사양은 5월 13일 미디어 행사에서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현행 2026년형 그랜저는 가솔린 2.5 프리미엄 3,798만 원을 시작으로 하이브리드 캘리그래피 5,266만 원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다.
페이스리프트임에도 현대차 최초 사양이 다수 탑재된 만큼, 트림 구성이 어떻게 달라지고 현행 대비 가격이 어느 선에서 책정될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특히 하이브리드 트림의 실구매가와 연비 조합이 경쟁 모델 대비 얼마나 경쟁력을 갖출지도 함께 주목된다.

3년 5개월 만의 부분변경임에도 국내에서 포착된 실물이 전하는 변화의 폭은 신차에 가깝다는 평가가 잇따른다. 외관과 실내 모두에서 확인된 현대차 최초 사양들이 소비자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13일 공식 발표 이후 본격적인 시장 반응이 주목된다.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이달 13일 공개될 트림별 가격과 사양 구성을 꼼꼼히 확인한 뒤 결정해도 늦지 않다.






역시 뉴 그렌저 멋지다
꼬라지가 그 꼬라지지 뭐
아!! 대꼬 아이오닉 뷔 빨리 내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