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신형 CR-V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
글로벌 누적 판매 1,500만 대 SUV
공간 활용성·가격 경쟁력도 갖춰
글로벌 누적 판매 1,500만 대를 기록하며 ‘도심형 SUV’의 기준을 정립한 혼다 CR-V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6년형 모델로 한국 시장에 상륙했다. 혼다코리아는 13일, 6세대 부분변경 모델인 ‘2026년형 뉴 CR-V 하이브리드’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차는 혼다의 최신 안전 기술인 ‘혼다 센싱’ 기능을 확장하고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편의 사양을 보강하여, 수입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2026년형 모델의 가장 큰 변화는 안전 사양의 강화다. 기존에 탑재된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 차선 유지 보조(LKAS) 등에 더해, 사각지대 안전을 책임지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과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가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주목할 기능은 ‘저속 브레이크 컨트롤(LSBC)’이다. 이는 시속 10km 이하의 저속 주행 시 차량 전·후방에 있는 장애물을 감지해 구동력을 제어하고 제동을 돕는 기술로, 복잡한 도심 주차 환경에서 운전자의 부담을 덜어준다.
독자적인 안전 차체 설계 기술 ‘ACE’와 10개의 에어백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되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실내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도 개선됐다. 겨울철 필수 옵션으로 꼽히는 2열 시트 열선과 사이드미러 열선 기능이 추가되어 탑승객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짐 적재 시 보관 편의성을 높여주는 토너 커버가 새롭게 적용됐다.
CR-V의 차체 크기는 전장 4,705mm, 전폭 1,865mm, 전고 1,690mm, 휠베이스 2,700mm로, 동급 경쟁 모델 대비 넉넉한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특히 2열 시트를 접을 경우 적재 공간이 최대 2,166리터까지 확장되어, 캠핑이나 차박 등 많은 짐을 싣는 레저 활동에도 최적화된 활용성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혼다의 기술력이 집약된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2.0L 직분사 앳킨슨 엔진(최고출력 147마력, 최대토크 18.6kg.m)과 강력한 힘을 내는 구동 모터(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4.0kg.m)가 결합되어 파워풀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엔진은 주로 발전 역할을 하거나 고속 주행 시 모터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작동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E-CVT 변속기와 맞물려 부드러운 가속감을 제공하며, 복합연비는 14.0~15.1km/L 수준을 달성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CR-V는 혼다의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30년간 고객과 함께 달려온 ‘올라운더 SUV’”라며 신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6년형 뉴 CR-V 하이브리드는 구동 방식에 따라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WD 모델이 5,280만 원, 4WD 모델이 5,580만 원(VAT 포함)으로 책정됐다. 혼다코리아는 출시를 기념해 스타필드 하남과 수원에서 특별 전시 행사를 진행하며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고장나던데? 실내는 원가절감 밖에 안보임
하이브리드 최강자!
일본차 디스하는 놈들,살 돈없어서 저러지.ㅉㅉ 불쌍한 것들.컵라면 맛있디? ㅋㅋ 평생 컴라면밖에 못먹는 신세니 ㅉㅉ
사골국차에 저 가격이 저 실내디자인에 ㅋㅋ. 팔생각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