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머스탱 GTD 스피릿 오브 아메리카 공개, 무려 4억 원이 넘는 한정판 머슬카

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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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머스탱 GTD 스피릿 오브 아메리카
포드 머스탱 GTD 스피릿 오브 아메리카 /사진=포드

포드, ‘머스탱 GTD 스피릿 오브 아메리카’ 에디션

포드는 최근 새로운 ‘머스탱 GTD 스피릿 오브 아메리카(Spirit of America)’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머스탱의 초고성능 라인업인 GTD를 기반으로 하며, 독창적인 특징을 가진 한정판 자동차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당 에디션은 GTD의 성능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생산 대수와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미국을 담은 외관 디자인 특징

포드 머스탱 GTD 스피릿 오브 아메리카
포드 머스탱 GTD 스피릿 오브 아메리카 /사진=포드

머스탱 GTD 스피릿 오브 아메리카의 외관은 퍼포먼스 화이트 색상으로 마감되었으며, 레이스 레드와 라이팅 블루의 조합으로 만든 레이싱 줄무늬가 돋보인다.

이 모델은 언더보디 플랩, 20인치 마그네슘 휠, 그리고 새로운 전면부 가니쉬를 채택해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요소를 추가했다.

포드 머스탱 GTD 스피릿 오브 아메리카
포드 머스탱 GTD 스피릿 오브 아메리카 /사진=포드

또한, 프런트 범퍼 스플리터, 후면부 디퓨저, 거대한 리어 윙은 모두 카본 파이버로 제작되어 경량화와 함께 성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내부 인테리어

포드 머스탱 GTD 스피릿 오브 아메리카 실내
포드 머스탱 GTD 스피릿 오브 아메리카 실내 /사진=포드

차량의 내부는 다이나미카 인서트가 적용된 새로운 가죽 스포츠 시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트는 레드 포인트 악센트가 추가되어 시각적으로 더욱 돋보인다.

선택 가능한 3D 프린팅 티타늄 트림 패키지와 대시보드 엠블럼은 차량 고급화를 더욱 강조한다.

인테리어 설계는 기존 머스탱 모델과 일부 유사한 점이 있으나, 독창적인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며 차량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성능 사양과 예상 가격

포드 머스탱 GTD 스피릿 오브 아메리카
포드 머스탱 GTD 스피릿 오브 아메리카 /사진=포드

머스탱 GTD 스피릿 오브 아메리카의 파워트레인은 기존 GTD와 동일하다. 5.2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이는 최고출력 826마력과 최대 토크 91.8kgm을 자랑한다.

재설계된 건식 섬프 오일 시스템과 세미 액티브 댐퍼를 포함한 주행 특화 사양 덕분에 뛰어난 주행 성능을 실현하고 있다.

포드는 차량의 정확한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GTD의 기본 가격인 325,000달러(약 4억 7,400만 원)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모델은 곧 열리는 2025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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