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이그나이트 에디션
레드 LED 포인트 중심 스포티 디자인 강화
단일 트림 2,886만 원으로 가격 경쟁력 포인트
현재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 한정판 트림 경쟁이 뜨거운 국산 소형 SUV 시장에 쉐보레가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스포티한 감성을 한층 끌어올린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이 3월 4일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에 들어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야간에 존재감 드러내는 레드 포인트 디자인

이그나이트 에디션의 핵심은 리어 레드 LED 블랙 보타이다. 야간 주행 시 후면부를 붉게 물드는 이 디자인 요소에서 에디션 전체의 콘셉트가 출발했으며, 전면부에는 카본룩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 인서트와 글로스 블랙 그릴을 더해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실내로 들어서면 블랙 헤드라이너와 레드 포인트 에어 벤트가 외관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받으며, D컷 스티어링 휠과 스포츠 페달 커버, 올 웨더 플로어 라이너까지 기본으로 포함돼 있어 스포츠 감성을 일상적으로 누릴 수 있는 구성이다.
OTA와 온스타로 완성된 커넥티드 편의성

디자인 외에도 실용성을 뒷받침하는 사양이 고루 갖춰졌다. OnStar 기반 커넥티비티를 통해 원격 시동과 도어 잠금, 차량 진단이 가능하며, OTA 무선 업데이트 기능이 탑재되어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도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전국 380여 개의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가 전체 쉐보레 정비 물량의 90% 이상을 소화하고 있어 사후 관리 측면에서도 큰 불편은 없는 편이다.
스크래치 쿠폰부터 추첨 상품권까지 다 챙겼다

출시와 함께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3월 31일까지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스크래치 복권 형태의 시크릿 쿠폰이 제공되며, 당첨 금액은 5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랜덤으로 결정된다.
게다가 3월 4일부터 4월 30일 사이에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추첨 이벤트도 별도로 운영된다. 당첨자 7명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0만 원권이 돌아간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2,886만 원으로 단일 트림으로 구성됐다.

소형 SUV 시장에서 한정판 에디션은 더 이상 희소성만으로 승부를 걸기 어렵다. 실질적인 사양 차별화와 가격 경쟁력이 동시에 충족될 때 선택받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그나이트 에디션은 디자인 완성도와 커넥티드 편의 사양을 3천만 원 아래에서 묶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 스포티한 감성을 원하는 20~30대 구매자라면 사전계약 기간 내 직접 확인해볼 만한 선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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