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뉴 X3 사전 예약 시작, 최고출력 398마력 고성능 모델 포함 올 연말 공식 출시

오상호 기자

발행

수정

BMW X3 풀체인지 측면
BMW X3 풀체인지 측면 / 사진=BMW

BMW 코리아, 완전 신형 4세대 뉴 X3 사전 예약 개시

BMW 코리아가 완전히 새로워진 4세대 ‘뉴 X3’의 사전 예약을 14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뉴 X3는 더욱 커진 차체와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로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렬하고 우아한 외관 디자인

BMW X3 풀체인지
BMW X3 풀체인지 / 사진=BMW

뉴 X3는 날렵한 헤드라이트와 BMW 아이코닉 글로우를 적용해 독보적인 전면부를 완성했다. 선명한 숄더 라인과 대담한 사이드 스커트, 길게 뻗은 루프라인은 스포티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전체적으로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외관을 자랑한다.

혁신적인 실내 공간과 디지털 기술

BMW X3 풀체인지 M50 xDrive 실내
BMW X3 풀체인지 M50 xDrive 실내 / 사진=BMW

실내에는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새로운 앰비언트 라이트, 일루미네이티드 에어벤트가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앞좌석 스포츠 시트와 D컷 스티어링 휠은 운전의 즐거움을 높여준다.

특히, BMW 최신 운영 체제인 오퍼레이팅 시스템 9(OS 9)이 탑재되어 터치로 차량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에어콘솔 게임과 서드파티 앱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안전과 편의성을 겸비한 첨단 기능

BMW X3 풀체인지 후면 디자인
BMW X3 풀체인지 후면 디자인 / 사진=BMW

모든 트림에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과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등이 기본 탑재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지원한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전 모델에 적용되어 효율성을 높였으며,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행 보조 및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

강력한 퍼포먼스의 파워트레인

BMW X3 풀체인지 M50 xDrive
BMW X3 풀체인지 M50 xDrive / 사진=BWM

뉴 X3 20 xDrive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1.6kg·m를 발휘한다. 디젤 모델인 뉴 X3 20d xDrive는 최고출력 197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제공한다.

고성능 모델인 뉴 X3 M50 xDrive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398마력, 최대토크 59.1kg·m를 자랑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6초 만에 가속한다.

가격 및 출시 일정

BMW X3 풀체인지 M50 xDrive 정면
BMW X3 풀체인지 M50 xDrive 정면 / 사진=BMW

뉴 X3의 예상 가격은 트림에 따라 뉴 X3 20 xDrive가 6,800만~8,090만원, 뉴 X3 20d xDrive가 7,150만~7,950만원, 뉴 X3 M50 xDrive는 9,850만~1억150만원 사이로 책정될 예정이다.

공식 출시는 올 연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사전 예약은 BMW 샵 온라인에서 가능하다.

BMW X3 풀체인지 실내 후석
BMW X3 풀체인지 실내 후석 / 사진=BMW

BMW 코리아의 4세대 뉴 X3는 디자인과 기술, 성능 면에서 혁신을 이룬 모델로, 중형 SAV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전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