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9, 국내 3대 기관 ‘올해의 차’
현대차, 전동화 전 라인업 3월 한정 할인
승용 EV 100만 원 할인·금융 혜택 적용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플래그십 모델의 존재감이 커지는 가운데,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중앙일보 등 국내 3대 기관이 주관하는 올해의 차를 모두 수상하며 이른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약 보름 사이에 세 기관의 수상이 연달아 이뤄진 셈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를 기념해 아이오닉 9을 포함한 전동화 라인업 전반에 걸친 3월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가격·성능·혁신기술 모두 통했다

아이오닉 9은 주행거리는 501~532km에 복합 전비 4.1~4.3km/kWh, 전장 5,060mm, 전고 1,790mm. 전폭 1,980mm, 휠베이스 3,130mm로 크기 못지않은 성능을 지녔다. 가격은 6,715만 원부터 시작하여 최대 8,311만 원까지로 구성되어있다.
가격, 성능, 혁신기술 등 다각도의 항목을 전문 심사단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선정됐으며,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 단일 모델이 한 해에 3대 기관 수상을 동시에 거머쥐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로, 현대자동차의 전동화 플래그십이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이 수상 결과를 계기로 현대자동차는 EV 전 라인업에 혜택을 적용한 특별 프로모션을 꾸렸으며, 3월 계약·4월 출고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이라면 실질적인 구매가 절감이 가능하다.
승용 100만 원·소형화물 50만 원

트리플 크라운 기념 프로모션의 핵심은 차종별 현금 할인이다. 아이오닉 5·6·9와 코나 일렉트릭 등 승용 EV는 3월 계약·4월 출고 조건 충족 시 100만 원 할인이 적용되며, 포터 일렉트릭과 ST1(샤시캡 제외)은 50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버스, 중대형 트럭, 영업용, 캐스퍼는 쿠폰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3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온라인 룰렛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매일 1명에게 300만 원, 5명에게 100만 원, 24명에게 10만 원 쿠폰이 지급되며, 하루 최대 1,040만 원 상당의 쿠폰이 배정되는 구조다.
3년 스트레스 프리부터 재구매 금리 혜택까지

아이오닉 5·6·코나 일렉트릭을 3월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EV 부담 Down 프로모션과 함께 스트레스 프리 패키지가 제공된다.
3년간 바디케어 서비스를 120만 원 한도로 3회, 보험 자기부담금을 50만 원 한도로 3회 지원하는 내용으로 중장기 유지비 부담을 줄여주는 구성이다.
현대캐피탈 기존 EV 금융 이용 고객이 EV 부담 Down 할부로 재구매하고 3월 출고를 완료하면 금리 2.3%가 적용되며, 이는 기존 대비 0.5%p 낮아진 수준이다. 렌트·리스 상품을 이용할 경우 차량가의 약 10%에 해당하는 월 납입금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조건별 적용 범위 확인 필수

3월 한정 혜택이 다양한 만큼, 조건별 적용 범위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인과 쿠폰, 금융 혜택이 중첩 적용되는 경우도 있어 구성에 따라 실구매가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구매/이벤트’ 페이지에서 본인 조건에 해당하는 혜택을 먼저 확인한 뒤 계약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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